쿠팡 ‘미리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16개 섹션 나눠 쇼핑 편의성 높여
타임 찬스 등 다양한 이벤트 진행
16개 섹션 나눠 쇼핑 편의성 높여
타임 찬스 등 다양한 이벤트 진행
쿠팡이 11월 블랙프라이데이에 앞서 인기 가전제품을 할인 판매하는 ‘미리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19일부터 진행한다.
쿠팡에 따르면 이날부터 노트북, 휴대폰, 대형가전, 기타주방가전 등 주요 브랜드 61개가 참여해 800여개의 상품을 판매한다. 삼성, LG, 다이슨, SK매직 등 유명 브랜드 상품을 최대 53% 할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노트북·태블릿, 휴대폰·디지털, TV·대형가전, 이미용·건강가전, 기타주방가전 등 16개 카테고리로 구성해 각 품목별로 할인상품을 제안해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다양한 할인 이벤트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중 월·수·금 오전 10시부터 ‘오늘의 타임 찬스’ 상품을 선보인다. 삼성, 신한, 현대, 농협, 국민, 비씨, 하나카드로 결제하면 20% 즉시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 오는 26일부터는 김장철을 맞아 김치냉장고를 최대 20만원 할인해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쿠팡은 ‘대형가전 전문설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쿠팡에 따르면 이날부터 노트북, 휴대폰, 대형가전, 기타주방가전 등 주요 브랜드 61개가 참여해 800여개의 상품을 판매한다. 삼성, LG, 다이슨, SK매직 등 유명 브랜드 상품을 최대 53% 할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노트북·태블릿, 휴대폰·디지털, TV·대형가전, 이미용·건강가전, 기타주방가전 등 16개 카테고리로 구성해 각 품목별로 할인상품을 제안해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다양한 할인 이벤트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중 월·수·금 오전 10시부터 ‘오늘의 타임 찬스’ 상품을 선보인다. 삼성, 신한, 현대, 농협, 국민, 비씨, 하나카드로 결제하면 20% 즉시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 오는 26일부터는 김장철을 맞아 김치냉장고를 최대 20만원 할인해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쿠팡은 ‘대형가전 전문설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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