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7일 화요일
(음 9월 9월11일 계묘일)
48년생
구설이 많은 날이니 사람들과 함께 하거나 모이는 장소에서 조심하자.
언행으로 인한 쟁투나 충돌이 예상되니 귀막고 입닫음으로 방비하라.
60년생
햇빛이 강할수록 그늘이 짙듯 강한 운세 흐름이나 근심도 많을 날이다.
다툼이나 시비, 또는 음해로 힘겨울 수도 있구나.
72년생
바쁜 가운데 성취는 부족하겠구나.
몸만 피곤하니 만사가 허망한 느낌이 들겠지만
삶의 한 과정이니 즐거운 마음을 가지도록 노력해보자.
84년생
현상유지에 힘을 쏱아야 하는 날이니 경거망동 하지말라.
욕심은 화를 부르니 남의 것을 탐하는 일도 결코 해서는 안될 것이다.
49년생
덕을 쌓고 기다림이 필요한 날이구나.
사람들을 모아 식사나 대접하면서 베품으로 덕을 쌓아보자.
61년생
동남방에 귀인이 찾아드니 막힘 속에 길함으로 이어짐이 있겠구나.
덕을 쌓은 이는 기쁨이 클 것이니 현상을 유지함에 집중하라.
73년생
반목함과 투쟁의 기운이 강하니 다툼이나 경쟁으로 이겨내야 하는 시기이다.
힘겨움이 많겠지만 이겨내면 큰 성취로 이어지니 조금만 더 견뎌내자.
85년생
지금 하고 있는 고생은 곧 좋은 결과로 나타 날 것이니
불안해하지 말고 힘들어 하지 말고 꿋꿋하게 이겨내보자.
50년생
고집으로 인해 흉해지는 운세이니 고집을 부리지 않도록 하자.
화합하고 상대의견을 경청하는 것이 도움되는 시기이다.
62년생
마음을 비우는 날이 되어보자.
감놔라 대추놔라 주변에 시비를 거는 이가 많으니 마음이 편하지 않다.
인내하여 이겨낼 때 한단계 인격이 높아지는 것이니 웃고 넘겨보자.
74년생
몸이 다소 고달프니 휴식이 필요하구나.
마음 편하게 쉴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더라도 짬을 내어보자.
86년생
겉치레에 신경쓰기 보단 내실을 다지는 것에 집중하도록 하자.
서남쪽으로 귀인의 도움이 기대되는 날이구나.
51년생
오늘 하루 일진이 좋은 하루는 아니구나.
사고수가 보이니 외출이나 먼 곳 출행은 삼가 하고,
움직인다면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도 좋겠구나.
63년생
부부간에 쌓인 불만이 터져 나오니 냉전이 오래가겠구나.
서로를 보듬고 이해하려 노력해야지 각자 기분내키는 대로 행동하면
돌이킬수 없는 상황으로 일이 커질 수 있으니 경계하라.
75년생
부동산 매매나 계약건 등 문서와 관련된 일이 있다면 신중하도록 하자.
투기나 도박 등에 접근하면 작게 벌고 크게 잃을 수 있으니 절대 하지 말자.
87년생
하는 일 없이 바쁜 하루이고, 주변인과의 마찰도 예상되는 하루이니,
가급적 차분하게 대응하고 자기 자신을 챙기는 하루로 지내면
구설수는 피할 수 있다.
52년생
다소 답답함이 느껴지는 일상이구나.
참고 인내해야할 시기이니 무료함 속에 즐거움을 찾고자 노력해보자.
64년생
길게 해온 투자나 일에 결과가 보이고 성과와 이익이 눈에 보이는 형국이니,
고생스럽고 수고로웠던 자신에게 창찬을 아낌없이 해주자.
76년생
승진이나 승격 등 위치나 명예가 높아지는 운세이구나.
업무의 성과가 나오거나 상사로부터 칭찬을 들을 수 있는 날이구나.
88년생
한눈에 반하는 인연을 만날 운세로다.
연인이 없는 경우는 기쁨이 클 것이나 있는 경우는 난감하구나.
53년생
결단은 빠르게 내리는 것이 좋을 것이다.
머뭇거리거나 우유부단함은 기회를 상실하게 할 수도 있구나.
65년생
만사가 불길하고 재수없는 날이니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지는 형국이다.
바깥활동시 사람과 부딪침을 조심하고 운전도 조심해야 하겠구나.
77년생
옷깃을 스치며 스며드는 바람결에 마음마저 흔들리는 날이구나.
현혹됨이나 생각지 못한 일탈이 우려되는 날이니 정신을 바짝 차려보자.
89년생
일방적인 사랑으로 구애해서는 사랑을 얻을 수가 없다.
사랑은 한방향이 아니라 양방향이기 때문이다.
받아 들여지지 않는 상대에게 구애하는 것은 정도껏 하는 것이 옳구나.
54년생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는 것이니 과신하지 않는 것이 필요하구나.
그저 스쳐 지나갈 수 있으니 건강염려증에 빠지는 것도 좋지 않다.
건강에 흉살이 들지 않으면 지출이 과해지기도 하겠다.
66년생
엎지른 물은 주워담을 수 없듯 잘못된 언행은 되돌릴 수가 없다.
인간관계에 신뢰를 잃게 되면 되돌리기도 힘들어지니
언행으로 사람을 잃지 않도록 주의하고 신뢰를 쌓아감에 부족함없이 하라.
78년생
친구따라 강남간다고 친구가 하니 자신도 따라함이 어울리지 않는행동을 한다.
소신을 지키고 도리에 어긋남은 부러워하지도 말고 행하지도 말라.
90년생
연인이나 이성과의 데이트가 기대되는 날이구나.
너무 늦은 밤까지의 만남은 자제하자.
다른 이와의 다툼으로 힘겨울 수도 있다.
55년생
주변에 강한 유혹이 많은 날이구나.
생각지 않은 물건을 구매하거나 현혹됨으로 지출이 생길 수 있겠구나.
사람으로 인한 현혹이 흉함으로 변할 수 있으니 조심하자.
67년생
한눈팔기 쉬운 날이구나.
마음에 바람이 드니 엉뚱한 것에 마음이 빼앗기는구나.
마음을 다스려 실수하지 않도록 조심하자.
79년생
추수하기 전의 논에 물을 가득 채우는 격이니 이치에 맞지 않는 것이다.
무언가를 열심히 하지만,
필요하지 않은 것에 몰두하고 있지 아니한지 살펴보자.
91년생
결실이 기대되는 날이구나.
그동안 노력의 결실이 기대되니 기분좋을 날이구나.
56년생
만사가 형통하니 뜻한대로 이루어 지는 날이구나.
그릇에 따라 얻어짐이 다르니 대인은 크게 기쁠 것이고
소인배는 그저 한가로움을 즐길 따름이다.
68년생
도화가 발동하니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실수가 걱정되는 날이다.
음주로 인한 향락을 주의하고 남녀가 함께하는 모임 등도 좋지 않다.
80년생
과거에 기억을 지우고 싶을 심정이나 지우고 싶을수록 떠오르는 형국이니,
잘못을 했거나 쌓여있던 감정은 떨어 버리고 반성하고 뉘우치지 않으면,
복을 받을 수가 없으니 명심해라.
92년생
사랑이 깊어가는 운세이니 연인과 함께 식사를 하거나 문화생활하기
좋을 날이구나.
함께하는 모든 속에 사랑이 깊어가는 운세이다.
반대로 솔로인 경우는 외로움이 깊어가는 날이 되겠구나.
57년생
베풀고도 욕먹는 일이 생길 수 있겠구나.
옹졸하게 대했거나 챙겨야 할 것은 팽개치고 엉뚱한 것에 정신팔린 탓일 것이다.
챙겨야 할 것이 있다면 경중을 살펴하도록 하자.
더 중요한 것을 놓치진 말자.
69년생
과욕을 내려놓을 때 막힘이 풀려갈 것이다.
기고만장함을 내려두지 못하면 작은 흉이 감당하기
힘든 흉으로 발전하니 겸손함으로 이겨내도록 하라.
81년생
과유불급이라,사업가는 과욕을 버려라.
무리한 투자는 별로 운이 좋아 보이질 않으니
내실에 충실을 기하는 것이 좋을 때이다.
93년생
상대방 말에도 귀 기울여 보는 시간이면 좋겠구나.
고집이 너무 강해 아집으로 변하니 보기가 흉하다.
자신이 듣고 싶은 말만 수용하니 스스로 고립을 자초하는 것이다.
58년생
순풍에 돛 단 형국이로다.
만사형통할 운세이니, 금전거래 대출 매매계약 등
원하는 대로 진행해도 아주 무방하다.
70년생
궁하면 통한다고 답답함이 느껴지는 일상이나 정진하는 이는 길이 있을 것이다.
생각한 결과물이 잘 나오지 않아 답답함이 느껴지는 날이겠다.
궁 즉 통이니 노력하면 큰 성취가 뒤따를 것이니 힘을 내어보자.
82년생
뜻하지 않는 불로 소득이 들어온다,
재수가 좋을 하루가 될 터이니 한 번 쯤 복권을 구입해도 좋겠구나.
94년생
마음을 다스려 흐트러짐을 바로잡아 보자.
의욕이 다소 떨어지거나 뜻대로 일이 잘 안될 수 있으니 답답함이 느껴지는
날이구나.
인내와 절제함을 유지해가면 극복해 나갈 것이다.
59년생
무리하지만 않으면 만사가 평탄한 운세이다.
언행으로 인한 구설의 가능성도 있으니 언행을 조심해야 할 것이다.
71년생
순리를 따르면 평탄할 것이나 그렇지 못하면 흉함이 매우 클 것이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자신의 생각만을 주장하고 행하는 것은
함께하는 조직의 일원으로는 매우 좋지 못한 것이니 신중하도록 하자.
83년생
앉아서 꿔주고 서서 받기도 힘든 짓은 하지말자.
금전거래는 그렇게 되는 경우가 많으니 가까운 사이 일수록
금전거래는 하지 말도록 하자.
95년생
몸만 피곤할뿐 인사듣지 못하니 마음 상하는 날이구나.
남을 도와 주었지만 인사를 제대로 듣지 못할 수 있는 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