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일 국민의힘·4일 민주당
대구시가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과 잇달아 예산 관련 협의회를 갖는다.
대구시는 다음 달 2일 오전 9시 대구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국민의힘 지도부와 예산정책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의회에는 주호영 원내대표와 이종배 정책위의장, 지역 국회의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
4일에는 오전 10시 50분부터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예산 및 정책현안 관련 협의회를 갖는데 이낙연 대표 등 지도부 2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여야 정당에 도시철도 엑스코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등 지역 현안 사업에 힘을 실어 달라고 요청할 예정이다.
한편 국민의힘 지도부는 4일 오전 10시부터 대구시청에서 경북도와 협의회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현기자 oplm@idaegu.co.kr
대구시는 다음 달 2일 오전 9시 대구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국민의힘 지도부와 예산정책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의회에는 주호영 원내대표와 이종배 정책위의장, 지역 국회의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
4일에는 오전 10시 50분부터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예산 및 정책현안 관련 협의회를 갖는데 이낙연 대표 등 지도부 2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여야 정당에 도시철도 엑스코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등 지역 현안 사업에 힘을 실어 달라고 요청할 예정이다.
한편 국민의힘 지도부는 4일 오전 10시부터 대구시청에서 경북도와 협의회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현기자 opl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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