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청소년수련원이 여성가족부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3회 연속 ‘최우수등급’을 획득했다.
여성가족부는 전국 294개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기관운영, 프로그램, 조직관리, 안전관리, 시설발전 등 5개 분야로 나눠 평가했으며 안동시청소년수련원은 모든 부분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안동시청소년수련원은 지난 2014년 하아그린파크청소년수련원으로 개원했다가 올해 4월 안동시청소년수련원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권석순 이사장 취임 이후,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도입·운영하고 있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여성가족부는 전국 294개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기관운영, 프로그램, 조직관리, 안전관리, 시설발전 등 5개 분야로 나눠 평가했으며 안동시청소년수련원은 모든 부분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안동시청소년수련원은 지난 2014년 하아그린파크청소년수련원으로 개원했다가 올해 4월 안동시청소년수련원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권석순 이사장 취임 이후,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도입·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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