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과학고가 주관하는 ‘2020. 대곽 랜선 사이언스 페스티벌’이 오는 21일 랜선 따라 과학 삼만리’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랜선 사이언스 페스티벌은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고 키트를 이용하여 직접 실험하고 만들어보는 과학 체험 활동이다.
이는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해 Zoom을 이용하여 온라인(Zoom) 실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랜선 사이언스 페스티벌은 총 세 타임으로 나누어서 진행된다.
오후2시~4시에는 시간별로 16팀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오후4시~6시에는 15팀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빙글빙글 돌아가는 피칭머신 속 물리, 보글보글 라바램프!, 구름 발생 실험, 아두이노로 만드는 3색 신호등, 건전지 없는 시계 만들기 등 총 47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구과학고 12개 창체(학술) 동아리가 총 47개의 프로그램을 운영, 최대 1천500여 명까지 참여가 가능하며 각 프로그램에 필요한 체험 키트는 신청한 주소로 택배로 발송된다.
대구과학고 석창원 교장은 “지역 학생들에게 자기 주도적 탐구능력 향상과 과학적 태도 함양에 소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많은 호응을 기대한다.”고 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랜선 사이언스 페스티벌은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고 키트를 이용하여 직접 실험하고 만들어보는 과학 체험 활동이다.
이는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해 Zoom을 이용하여 온라인(Zoom) 실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랜선 사이언스 페스티벌은 총 세 타임으로 나누어서 진행된다.
오후2시~4시에는 시간별로 16팀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오후4시~6시에는 15팀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빙글빙글 돌아가는 피칭머신 속 물리, 보글보글 라바램프!, 구름 발생 실험, 아두이노로 만드는 3색 신호등, 건전지 없는 시계 만들기 등 총 47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구과학고 12개 창체(학술) 동아리가 총 47개의 프로그램을 운영, 최대 1천500여 명까지 참여가 가능하며 각 프로그램에 필요한 체험 키트는 신청한 주소로 택배로 발송된다.
대구과학고 석창원 교장은 “지역 학생들에게 자기 주도적 탐구능력 향상과 과학적 태도 함양에 소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많은 호응을 기대한다.”고 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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