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종합건설, 신입·경력 채용
신한토건 등 자회사 입사 될 수도
아이에스동서, 20일까지 접수
신한토건 등 자회사 입사 될 수도
아이에스동서, 20일까지 접수
현대건설·신한종합건설그룹·아이에스동서 등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현대건설이 국내 FED프로젝트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이번 채용의 모집분야는 전기·통신 CQC이며 직무는 FED공사 CQC 업무(전기·통신)이다.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은 △FED·해외공사 경력 5년 이상 필수 △해당업무 자격증 소지자 △영어능통자 우대 △전기·통신공사 유경험자 우대 등이다. 입사희망자는 오는 15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인재채용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신한종합건설그룹이 하반기 부문별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이번 채용의 모집부문은 건설본부와 경영지원본부로 나뉜다. 건설본부의 모집분야는 토목(공사·공무), 건축(공사·공무), 전기설비, 기계설비, CS(품질)이며 지원자격은 △해당학과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 △경력직은 분야별 경력충족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경영지원본부의 모집분야는 일반(기획, 재경)이며 지원자격은 △관련학과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 △상경계열(경영, 경제, 회계 등) 및 법학 전공자 우대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입사희망자는 오는 18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이번 채용은 사업여건에 따라 신한토건, 신한플랜트 등 자회사에 입사처리될 수 있다.
◇아이에스동서가 각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이번 채용의 모집부문은 신입과 경력으로 나뉜다. 신입사원 모집부문은 토목시공, 조경, 안전(보건), 시공관리 등이며 지원자격은 △관련학과 전공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현장근무 가능자 등다. 경력직의 경우 정비사업, 개발사업, 안전(보건), 시공관리 부문을 모집하며 지원자격은 △부문별 경력 충족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현장근무 가능자 등이다. 입사희망자는 오는 20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지원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실무면접, 임원면접, 채용검진,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채용 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해당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김주오기자 kjo@idaegu.co.kr
◇현대건설이 국내 FED프로젝트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이번 채용의 모집분야는 전기·통신 CQC이며 직무는 FED공사 CQC 업무(전기·통신)이다.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은 △FED·해외공사 경력 5년 이상 필수 △해당업무 자격증 소지자 △영어능통자 우대 △전기·통신공사 유경험자 우대 등이다. 입사희망자는 오는 15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인재채용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신한종합건설그룹이 하반기 부문별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이번 채용의 모집부문은 건설본부와 경영지원본부로 나뉜다. 건설본부의 모집분야는 토목(공사·공무), 건축(공사·공무), 전기설비, 기계설비, CS(품질)이며 지원자격은 △해당학과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 △경력직은 분야별 경력충족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경영지원본부의 모집분야는 일반(기획, 재경)이며 지원자격은 △관련학과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 △상경계열(경영, 경제, 회계 등) 및 법학 전공자 우대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입사희망자는 오는 18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이번 채용은 사업여건에 따라 신한토건, 신한플랜트 등 자회사에 입사처리될 수 있다.
◇아이에스동서가 각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이번 채용의 모집부문은 신입과 경력으로 나뉜다. 신입사원 모집부문은 토목시공, 조경, 안전(보건), 시공관리 등이며 지원자격은 △관련학과 전공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현장근무 가능자 등다. 경력직의 경우 정비사업, 개발사업, 안전(보건), 시공관리 부문을 모집하며 지원자격은 △부문별 경력 충족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현장근무 가능자 등이다. 입사희망자는 오는 20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지원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실무면접, 임원면접, 채용검진,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채용 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해당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김주오기자 kjo@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