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극단 이끌 기대작 ‘페르마의 밀실’
지역 극단 이끌 기대작 ‘페르마의 밀실’
  • 황인옥
  • 승인 2020.11.15 2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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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까지 ‘열혈청년극단전’
'페르마의 밀실' 공연 모습
‘페르마의 밀실’ 공연 모습.

대구문화예술회관은 11월 시즌 기획공연으로 청년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열혈청년극단전’을 연다.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민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어줄 ‘열혈청년극단전’은 지역 연극계의 활성화와 청년예술인들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지역 내 20~30대 연극인들로 구성된 2개 극단의 대표 작품들을 21일까지 2주간 관람할 수 있다.

이번 공연에는 대구지역 젊은 연출, 작가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프로젝트극단청춘무대의 이다솜 대표와 극단영신프로젝트의 차영준 대표가 참여한다. 이 두 젊은 대표 연극인들은 이번 작품 소개를 통해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꿈과 낭만을 담아 묵묵하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지친 시민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전달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먼저 프로젝트극단청춘무대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 지난 13일과 14일 무대에 올랐다. 요한 볼프강 폰괴테(Johann Wolfgang von Goethe)의 고전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재창작한다. 두 번째 무대는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과 21일 오후 5시, 2회 공연으로 극단영신프로젝트의 ‘페르마의 밀실’을 선보인다. 이 작품은 지구와 인류가 멸망한 뒤 페르마라는 이름의 소녀가 길을 찾아 나서는 과정을 통하여 도전과 희망을 묘사한 연극이다. 전석 1만원. 예매 티켓링크.

황인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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