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로 본 상주상무 10년史
숫자로 본 상주상무 10년史
  • 석지윤
  • 승인 2020.11.15 21: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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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최초 11연승...시즌 최다 득점 54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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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의 역사를 뒤로하고 김천에서 새출발하는 상주상무는 10년간 수많은 기록을 남겼다.

상주상무는 10년의 역사를 뒤로 하고 내년부터 김천으로 둥지를 옮겨 프로축구 K리그2에서 새로운 출발을 한다.

상주에서 보낸 상무의 10년 역사를 숫자로 살피니 다양한 기록이 쏟아졌다. 2011년 상주시를 연고로 탄생한 상주상무피닉스프로축구단은 첫 홈 개막전에서 상주시민운동장 최다수용 인원수인 1만5천명을 넘기며 1만6천400명의 관중이 운집해 화려한 출발을 알렸다. 이후 2012년 강제 강등됐지만 2013년 K리그 최초 11연승에 이어 창단 이후 최다 승인 23승을 기록하며 K리그 클래식 복귀에 성공했다.

2014년에는 FA컵 4강 진출로 최고 성적을 기록했으며, 2015년에는 K리그 챌린지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2016년 K리그1에 재 복귀했다. 2016년에는 창단 이후 최다 득점인 54골(K리그1 기준)을 기록했고, 지난해에는 FA컵 최고성적 타이인 4강 진출에 다시 한 번 성공했으며 창단 이후 최다 승점(K리그1 기준)인 55점을 기록했다.

해산을 앞둔 올해는 구단 역대 최고 성적 K리그1 4위를 거두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결과 뿐만 아니라 과정까지 챙긴 김태완 감독의 ‘행복축구’ 덕에 선수들은 모두 웃으며 축구를 즐겼다는 후문이다. 그 덕분이었을까 올해는 심상민, 이창근이 국가대표팀에 승선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석지윤기자

1…K리그 최초 클래식 승격 (2013년)

2 …K리그2(챌린지) 우승 횟수(2013년, 2015년)

4…FA컵 최고 성적 (2014년, 2019년), K리그1 최고 성적 (2020년)

10…올해 창단 10년차인 상주상무

11…K리그 최초 11연승 (2013.9.1. 對안양 ~ 2013.11.10. 對고양)

12…상주 소속 전역 마지막 기수

18…역대 국가대표 선발 인원 수 (상주상무 소속 당시 선발 기준)

23…창단 이후 최다 승리 횟수 (2013년 K리그 챌린지)

54…창단 이후 최다 득점 (K리그1 기준, 2016년), 2019년 사회공헌 활동 시행 횟수

200…상주상무 전역 선수 (12기 포함)

55…창단 이후 최다 승점 (K리그1 기준, 2019년)

176…총 사회공헌 활동 수 (2014년~2020년)

16,400…최다 관중 수 (2011년 3월 5일, 상주시민운동장 수용인원 수 15,000명)

18,303…총 사회공헌 활동 수혜자 수 (2014년~2020년)

21,500…연간 상주상무로 인한 상주시 방문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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