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부터 양일간 거리예술축제
청춘 극장·공연·전시·마켓 진행
청춘 극장·공연·전시·마켓 진행
구미시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생활예술콘텐츠연구소 프리즘(대표 유신애) 주관으로 청춘, 금오천 2.4km 거리예술축제를 개최한다.
금오천 일대를 지붕 없는 문화예술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2016년부터 개최해온 이번 축제는 지역예술가들의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을 만나 볼 수 있는 거리공연,연극,전시,청춘(아트)마켓,예술체험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심전심(以心傳心) 청춘이라는 주제로 축제 공간을 크게 드림큐브와 금오천일원 두 구간으로 나눠 진행된다.
드림큐브의 27일 전야제 공연을 시작으로 28일에는 청춘 라디오와 금오천 일원의 청춘극장,아주 작은 극장,다리위의 극장 등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공연이외에도 17일부터 지역 청년 예술가 작품 전시도 마련돼 있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금오천 일대를 지붕 없는 문화예술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2016년부터 개최해온 이번 축제는 지역예술가들의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을 만나 볼 수 있는 거리공연,연극,전시,청춘(아트)마켓,예술체험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심전심(以心傳心) 청춘이라는 주제로 축제 공간을 크게 드림큐브와 금오천일원 두 구간으로 나눠 진행된다.
드림큐브의 27일 전야제 공연을 시작으로 28일에는 청춘 라디오와 금오천 일원의 청춘극장,아주 작은 극장,다리위의 극장 등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공연이외에도 17일부터 지역 청년 예술가 작품 전시도 마련돼 있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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