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12월 1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대구신문
  • 승인 2020.11.30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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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12월 1일 화요일

(음10월17일 무인일)

쥐띠
쥐띠

 

48년생

자만심을 버려야 평안하리라.

넋놓고 결과를 앞서 예측하다 낭패를 볼 수도 있으니 매사에 신중하자.

60년생

높은 덕망이 빛나는 날이니 사람이 우러러 받들리라.

평소 덕망으로 사람을 대한 이는 그로인해 만사가 형통할 운세로다.

72년생

서두르면 반드시 손해로 이어지니 서두르지 않는 것이 능사로다.

이쪽에서 먼저 연락하지 않는 것이 좋으니 안절부절 함을 보이지 말자.

84년생

작은 병고로 힘겨울수 있으니 건강관리에 신경써야 하리라.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는 삼가는 것이 좋겠고 가게 된다면 조심하자.

  

소띠
소띠

 

49년생

세상사 모든 것은 마음에서 시작하는 것이구나.

마음에 집착이나 욕심을 내려두면 평안할 것이고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이리라.

61년생

새로운 계획을 짜서 행동으로 옮겨간다면 점차 나아지는 형국이니

지키고자 함을 고집하기 보단 바꾸어 새로이 채움이 맞으리라.

73년생

결정에 장애가 발생하니 쉽지 않은 상황이로다.

양보하는 마음이거나 원하는 바를 얻지 않아도 된다는 마음으로 문제에 접근해보자.

85년생

바쁜일상이라도 챙길 것은 먼저 챙겨야한다.

어른이나 선배들에게 먼저 인사드리고 일정을 이어가라.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굴욕을 당할 수도 있으니 평소에 닦은 대로 돌려받는 형국이로다.

영원한 것은 없으니 세월무상이 뼈저리게 느껴지는 날이리라.

62년생

공동의 이익에 힘쓰고 매진할 때 빛이 나니 개인의 사리사욕은 버려두자.

얕은 잔머리로 행한 발걸음은 후회를 부르니 정도로 임하도록 하자.

74년생

약속은 지키기 위해 하는 것임을 잊지말자.

공수표 남발로 비난을 불러오니 무너진 신뢰는 어떻게 세워갈 것인가.

86년생

좌절감이 들어도 결코 포기하지 말라.

쓰러지면 또 일어서서 나아가면 되니 결코 포기하거나 실망하지 말라.

무리한 일정은 병고를 부르니 휴식도 필요하다.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거짓은 또다른 거짓을 생성하니 스스로 거짓을 알 수 없구나.

거짓이나 핑계로 상황을 모면코자 말라.

습관되면 스스로의 거짓도 눈치채지 못하는 상황까지 가게 되리라.

63년생

모처럼 금전적 안정이 이루어지는 상황이 있겠구나.

잠시의 안정이니 너무 기대감을 높이지 않는 것이 현명하리라.

75년생

논쟁은 하되 자신의 주장을 너무 내세워 갈등으로 치닫지는 말자.

쉽지않은 조절력이지만 다스려 넘치지 않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87년생

행운의 여신이 손짓을 하는구나.

이런 날은 복권이라도 한 장 구입해보면 좋을 날이로다.

  

용띠
용띠

 

52년생

상대의 단점만 보이니 마음에 차지 않는 것이다.

못마땅함을 표현하기 이전에 상대의 장점을 보고자 노력해보자.

64년생

억지로 일을 성사시키고자 하면 역효과가 날 수 있으니 순리를 따르도록 하자.

화평과 화합이 중요하니 독단을 경계하고 너무 앞서가려 하지도 말자.

76년생

언쟁은 피하는 것이 좋을 날이구나.

쏟아진 물과 말은 다시 담을 수 없는 법이니 신중하지 못한 언행으로 후회하리라.

88년생

나오지 않는 결과물에 지쳐가겠지만 조금만 더 힘을 내어보자.

어두운 터널에서 벗어나는 시기이니 결과도 곧 있으리라.

  

뱀띠
뱀띠

 

53년생

상대의 의중을 파악한 뒤 의사결정을 하도록 하자. 

급하게 선택하면 후회를 남길 수 있으니 신중하라. 

65년생

환경의 변화가 필요한 날이구나.

사업장의 작은 변화를 주거나 집안 환경에 변화 또는 패션의 변화도 좋겠다.

새로운 기운을 채워넣는 것이 필요한 시기이구나.

77년생

결정장애를 겪을만큼 한가지를 선택하기 쉽지가 않다.

가까이 할 수 있고 가까운 것을 택하는 것이 맞을 것이며 이성과 상의하면 좋은 결과를 얻는다.

89년생

눈앞의 이익에만 치중하니 안타깝구나.

당장은 이익이 되겠으나 훗날이 없으니 소탐대실 함이로다.

  

말띠
말띠

 

54년생

건강관리에 신경써야 하겠구나.

작은 병고를 치르거나 크게 누울 수도 있으니 사고수나 병고를 조심하자.

66년생

물질의 이익을 쫓다 체신을 깎아먹거나 사람을 잃을 수 있으니 주의하라.

작은 이익을 얻기보단 주변과 화합하고 공유함이 더 나을 것이니 신중하라.

78년생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니 제때 풀어주는 것이 지혜로다.

비움을 배워간다면 번뇌에서 벗어나 과한 스트레스를 조절해 갈 수 있으리라.

주변의 잡다함에는 휘말리지 않는 강한 멘탈을 가지도록 기도하며 다스려가자.

90년생

새로운 인연과 만남이나 연인의 애정이 깊어가는 시기이다.

곁눈을 살피면 오히려 흉해지니 경계하라.

  

양띠
양띠

 

55년생

뚜렷한 소신과 넓은 포용력이 필요한 날이구나.

모두를 보듬고자 노력하고 자신의 강한 의지를 보여줌이 빛나리라.

67년생

도전정신이 필요하지만 온실의 화초로 살아온 이는 만만하지 않은 대응이로다.

상황이 유리하지 않는 형국이니 결전의 마음으로 임해야 극복이 가능하리라.

79년생

욕심만 부리지 않는다면 만사가 형통이로다.

욕심은 길을 막아서게 되니 운세는 나쁘지 않으나 막힘을 겪으리라.

91년생

이루고자 하는 마음은 간절하지만 마음만 앞서가는구나.

아직 때가 아닌 것이니 너무 실망말고 정진함을 이어가자.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상대에게 어설픈 기대감을 안기면 훗날 더 큰 실망을 안기게 된다.

항상 솔직하게 말하고 정면돌파로 헤쳐갈 때 흉도 감해진다.

68년생

치밀한 계획이 필요한 시기이니 어설픈 접근은 후회를 부르리라.

꼼꼼하고 치밀함으로 승부해야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시기이다.

80년생

실망이나 음해 등으로 다툼의 소리가 높아질 수 있다.

내가 먼저 배려하고 용서할 때 앞으로 나아갈수 있을 것이다.

현재에 머물지 말고 미래를 향해 나아갈 때이다.

92년생

사소한 오해가 틈을 만드니 크나큰 댐도 작은 바늘구멍에 무너지는 것이다.

인간관계에 신뢰가 훼손되면 훗날 회복이 쉽지 않으니 대화로 풀어감이 맞구나.

  

닭띠
닭띠

 

57년생

이보전진을 위해 일보후퇴가 필요한 때이다.

급하게 서두르면 흉해지니 느긋함을 가질 때이다.

69년생

오지랖이 문제이니 나서지 않아야 할 일에 나서는구나.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마음이 문제이나 눈감고 귀닫는 자세가 필요하구나.

81년생

운세 흐름이 다소 힘겨운 시기이니 경거망동을 조심하고 자숙함이 맞으리라.

나서서 도모함은 실패로 이어지니 현상유지에 노력함이 맞구나.

93년생

스스로 무지함을 자랑하는 형국이니 자신의 주장을 목청높힘은 자제하라.

상황판단에 다소 실수가 우려되는 시기이니 매사에 양보하는 자세를 가져보자.

  

개띠
개띠

 

58년생

결자해지라 문제를 만든 이가 풀고자 해야 하겠구나.

먼저 해소하고자 노력하고 덕으로 해결책을 찾아 나서는 모습이 아름다우리라.

70년생

결자해지라 매듭은 묶은 이가 풀어야 하는 법이다.

맺힌 매듭을 풀고가는 시간이면 좋겠구나.

82년생

용기있는 자가 얻으니 버스 지난뒤 손드는 후회는 만들지 말자.

신중함도 필요하지만 생각이 너무 많으니 얻을 것을 얻지 못하는 형국이로다.

94년생

만사에는 시기가 있고 기회는 왔을 때 잡아야 하는 것이다.

마음은 가득한데 잡지못하니 떠나가는 뒷모습만 하염없이 바라보리라.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계약이나 계획한일이 있다면 좀더 늦어질 수 있다.

서두르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며 금전흐름은 답답한 가운데 조금씩 풀려갈 것이다.

과로로 감기몸살이나 병을 얻을수 있으니 과로나 과음을 주의하라.

71년생

진흙속에 감춰진 보석을 찾는구나.  

평소 눈에 띄지 않던 이가 보석처럼 다가서는 날이리라. 

83년생

늘 가까이 있으니 소중함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알 수 있듯 

소중함을 몰랐던 것을 알아가는 시간이리라.

95년생

게으른 이가 얻을 것은 무엇이리오.

원하는 것을 얻고자 한다면 타인보다 조금 더 움직이고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세상사 공짜는 결코 없으니 그저 얻어짐은 절대로 없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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