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5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12월 5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대구신문
  • 승인 2020.12.04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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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12월 5일 토요일

(음10월21일 임오일)

쥐띠
쥐띠

 

48년생

기운이 상승하는 시기이니 답답함이 풀려나가는구나.

평소 준비에 만전을 기해온 이는 기쁨이 매우 크겠구나.

60년생

현상유지에 힘쓰는 것이 좋을 시기이니 부족함에 목말라 새로운 것을 찾고자 나서지 말라.

내실을 다지며 현상유지에 힘쓰는 것이 가장 현명하리라.

72년생

물고기가 물을 만난 격이니 일취월장이로다.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는 행한이니 용기있는 자만이 얻을수 있으리라.

84년생

스스로 부족함을 느낄땐 말수를 줄이는 것이 좋다.

자랑질이 스스로를 흉하게 할 것이다.

  

소띠
소띠

 

49년생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니 쉽지않은 마음이로다.

생각이 많으니 장고 끝에 악수를 둘 수 있음을 경계하여 하리라.

61년생

금전적으로 이익이 발생하고 전체적으로 상승의 운세라 기분좋은 상황이로다.

호운일수록 자세를 낮추고 겸손한 자세로 임하도록 하자.

73년생

휴식이 필요한 날이니 누구의 간섭도 받지말고 일정 등도 

다 미루고 휴식다운 휴식을 보내도록 해보자.

85년생

반가운 소식이나 사람이 찾아들겠다.

즐거운 가운데 언행은 차분하고 명확하게 하라.

오해를 불러올 수 있구나.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겉으로 보여짐에 치중하니 진중함을 잃고 허세로움이 높아지는구나.

보여주기식의 행동보다 진실되고 진중함으로 설득함이 올바른 자세로다.

62년생

서툰 감정 표현으로 오해를 살 수 있으니 말수를 줄이고 소극적인 자세를 

유지함이 맞으리라.

묵묵히 바라보고 자리를 지키는 것 만으로도 전달될

마음들이니 미주알 고주알 자신의 감정을 밝힐 필요는 없구나.

74년생

경험자의 조언을 따르는 것이 맞으니 수박겉핥기식 지식으로 척함은 경계하라.

잘난척 하고자 함이 오히려 부끄러움이 될 수도 있으니 명확하지 않은 

지식은 떠들지 말라.

입을 닫고 무게감을 유지하는 것이 도움되리라.

86년생

가족간에 반목하거나 다툼 등이 예상되니 흉하구나.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고자 노력하면 만사가 평안하리라.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한치 앞을 못보니 보이는 현상만 가지고 논함은 자제하라.

편견이나 아집으로 자신만의 고집은 관철하고자 함은 

하지 않는 것이 좋으리라.

63년생

활동적인 활동으로 무거워진 마음은 풀고자 하라.

심리적으로 우울감이 드는 시기이니 스스로 긍정의 에너지를 불어 넣어보자.

75년생

오랜만에 반가운 사람들과 만나니 밤이 새는줄 모르리라. 

너무 과하지 않도록 적당한 조절이 필요하구나.  

87년생

연인사이에 금이 갈수도 있으니 언행을 주의하고 부부관계 또한 언행을 

주의하라.

답답한 흐름이라 급하게 서두르면 크게 흉하니 때를 기다려라.

  

용띠
용띠

 

52년생

예단하여 미리 걱정을 앞당겨 하지말자.

스스로 무너지게 하니 일어나지도 않을 일에 심력만 낭비하게 되리라.

64년생

행운의 여신이 손짓을 하는구나.

금전적인 어려움이 있어도 귀인이 나타나 돕거나 해결의 방안을 찾을 수 있으리라.

76년생

한가지 일에 한우물만 판 이는 결과로 다가오니 기쁘도다.

노력의 대가가 기대되니 집중하여 행한 이는 결과를 얻을 것이나 

산만하여 이리저리 기웃거린 이는 결과가 다소 미흡하리라.

88년생

지혜로운 대처가 빛이나니 임기응변으로 위기의 극복이 나오리라.

혼자의 힘에는 역량의 부족이 느껴지니 함께 힘을 합치는 것이 현명하리라.

  

뱀띠
뱀띠

 

53년생

소탐대실 할 수 있으니 신중하도록 하라.

작은 것을 탐하다 큰 것을 잃을 수 있으니 눈앞에 이익에 너무 연연하지말자.

65년생

크고 작은 변화의 흐름이 감지되는구나.

하고 있는 일을 변화하거나 중도에 그만 두게 될 수도 있구나.

행한의 기운이 다소 좋지못하니 매사에 조심하도록 하자.

77년생

과한 음주는 삼가야 하리라.

건강에 다소 좋지 않은 일이 있거나 사고수 등이 우려되는구나.

음주로 사람과 다툼이 있다면 매우 흉하니 분쟁은 피하도록 하자.

89년생

상황판단을 빠르게 내려야 하니 임기응변이 빛나리라.

한발 빠른 판단으로 상황에 대처해야 하니 임기응변의 재치를 발휘해보자.

  

말띠
말띠

 

54년생

상황의 호전이 잘되지 않더라도 마음을 성급하게 먹지는 말자.

만사는 때가 있기 마련이니 느긋함으로 승부함이 맞구나.

66년생

이웃과 마찰을 빚거나 사람들과의 마찰이 걱정이로다.

마음이 다소 안정되지 않거나 괜스레 짜증나는 날이니 마음을 다스려가자.

78년생

정체성이 모호하니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이 무언지도 흐릿하구나.

신념을 세워 명확한 모습으로 나아가도록 하자.

당장의 결과를 논하기 앞서 자신이 가고자 하는 방향설정이 먼저이리라.

90년생

솔직하게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것이 옳구나.

상황의 모면을 위한 거짓은 또 다른 거짓을 낳게되니 매우 흉하리라.

  

  

양띠
양띠

 

55년생

베푼만큼 돌려받으니 평소 덕을 베풀어 사람들을 이롭게 한 이는 기쁘도다.

귀인의 도움을 받거나 기대이상의 성취들로 기쁘리라.

67년생

여러 가지 유혹에 흔들릴 수 있으나 심지굳게 자신의 의지를 지켜감이 맞으리라.

현혹됨이 많으니 쉽지않은 마음잡기이나 중심을 잡고 정도로 임할 때

무시할수 있는 일이리라.

79년생

기대가 크면 늘 실망도 큰 법이구나.

기대와 달리 결과는 초라하여 움츠려 들겠구나.

성실하게 정진한 이는 당장이 아니라도 결과가 나올 것이니 너무 실망말자.

91년생

생각지 못한 이의 프로포즈를 받거나 이성의 고백으로 당황스럽겠구나.

인연운이 상승하는 시기이니 사람과의 만남이 활발해지는 시기로다.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답답한 마음이지만 만사를 내려두고 문화생활로 하루를 보내보자.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필요로 하니 업무들은 모두 내려두면 좋겠구나.

68년생

요행수로 이루어짐은 바라지 않도록 하자.

한두번은 가능할 수 있으나 그것은 진정한 성취가 아니니 

경계하고 피하는 것이 맞구나.

80년생

기다리던 소식이 들어오니 기쁨이다.

귀인의 도움도 기대된다.

서북쪽이 길하구나.

92년생

인간관계로 인한 실망을 하거나 믿었던 이의 배신, 또는 뒤통수를 맞는 일의 발생이 우려되는구나.

맹신이 불러온 실패일 수 있으니 믿음은 가지되 맹신은 금물이로다.

  

닭띠
닭띠

 

57년생

추진함이 맞는 시기이나 속도 조절이 필요하구나.

너무 급하게 밀어부치게 되면 얻어도 부실하니 

전체를 다시 리셋할 수도 있음을 경계하라.

69년생

돈보다 더 소중한 것은 인간의 마음을 얻는 것이며 

신뢰를 쌓아가는 것임을 잊지말고 당장의 이익에 급급하지마라.

81년생

마음이 외롭다고 외부에서 채우고자 함은 옳지 않구나.

인간은 누구나 외롭고 그 문제의 해결책은 스스로 찾아야 하는 것이다.

기도하며 스스로의 자아를 찾아나서는 시간으로 채워가보자.

93년생

일석이조라 재미와 해야할 도리를 모두 해내면 그보다 좋은 것이 없을 것이다.

생각하기 나름이니 윗사람에게 도리를 다하면서 함께 

즐거운 시간도 보내보자.

  

개띠
개띠

 

58년생

일의 성과가 보이니 보람이 느껴지는 날이구나.

노력한 만큼 얻을수 있으니 세상사 공짜는 없고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구나.

70년생

가족의 소중함을 느껴보는 날이구나.

외롭고 힘겨울 때 가족만큼 큰힘이 되는 것은 없으니 

가족을 위한 시간으로 보내보면 좋을 날이구나.

82년생

새로운 일을 추진하고자 한다면 도전의식을 불태워보자.

망설여 시기를 놓친다면 생각으로만 만리장성을 쌓게 되리라.

94년생

겉만 화려 할뿐 실속은 부족하겠구나.

내실을 다지며 현상유지에 힘쓴다면 결과는 더디지만 얻으리라.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만용이 화를 부르니 자신이 옳다고 전부가 옳은 것은 아니구나.

다른 이의 조언에 귀를 닫으니 올바름을 행함에도 불안함을 앉고 있구나.

귀를 열어 듣고자 노력하고 고집으로 자기주장을 관철함은 자제하자.

71년생

불필요한 갈등을 키우니 먼저 나서 화해하고자 하라.

사람들과의 의견충돌이나 사소한 오해 등으로 다툼이 있을 수 있구나.

통크게 먼저 화해를 이끄는 모습이 아름다우리라.

83년생

늦었다고 생각될 때가 가장 빠른 때이구나.

배움에는 나이가 상관없고 나이어린 친구에게도 배울점은 있으니 

배움에 열정을 불태워보자.

95년생

용돈을 받거나 생각하지 못한 금전의 취득 등으로 기쁘리라.

세상사 공짜없음을 깨닫고 노력없이 생긴 금전은 모두와 나누고자 함이 

현명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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