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개 브랜드 1천500개 상품
신세계면세점은 연말 시즌을 맞아 면세쇼핑 온라인몰 쓱스페셜에서 파격적인 ‘연말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31일까지 열리는 연말 특가전에선 몽블랑, 브라이틀링, 제니스, 골든구스, 어그, 마크제이콥스, 프레데릭 콘스탄트, 세이코, 지샥, 캐논 등 58개 브랜드 1천500여개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럭셔리 패션 아이템부터 시계, 주얼리, 코스메틱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할인 품목을 구성해 선물 계획이 있는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겨냥했다.
BC카드로 30만원·60만원·120만원 이상 결제 시 1만5천원·3만원·10만원 캐시백을 지급한다.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7월 ‘쓱스페셜’ 어플리케이션을 론칭하고 V커머스 진출, 멤버십 간편 가입서비스 등을 통해 쇼핑 환경을 개선해 왔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선물 구매와 쇼핑을 원하는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특가전을 준비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화려한 연말 분위기는 즐길 수 없지만, 이번 행사가 지난 한 해 동안 고마운 분들께 마음을 전하는 기회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31일까지 열리는 연말 특가전에선 몽블랑, 브라이틀링, 제니스, 골든구스, 어그, 마크제이콥스, 프레데릭 콘스탄트, 세이코, 지샥, 캐논 등 58개 브랜드 1천500여개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럭셔리 패션 아이템부터 시계, 주얼리, 코스메틱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할인 품목을 구성해 선물 계획이 있는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겨냥했다.
BC카드로 30만원·60만원·120만원 이상 결제 시 1만5천원·3만원·10만원 캐시백을 지급한다.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7월 ‘쓱스페셜’ 어플리케이션을 론칭하고 V커머스 진출, 멤버십 간편 가입서비스 등을 통해 쇼핑 환경을 개선해 왔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선물 구매와 쇼핑을 원하는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특가전을 준비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화려한 연말 분위기는 즐길 수 없지만, 이번 행사가 지난 한 해 동안 고마운 분들께 마음을 전하는 기회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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