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치료사 6년연속 100% 기록
구미대 학생들의 국가자격시험 합격률이 전국 최고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이 최근 발표한 올해 제48회 작업치료사 국가시험 결과에서 구미대 작업치료과(학과장 이윤미) 응시생 18명 전원이 합격했다.
이는 국내 전문대학에서 유일하게 작업치료사 국가시험 6년 연속 100% 합격이라는 기록적인 성과다.
또 최근 국시원에서 발표한 제26회 2급 응급구조사 국가자격시험 결과에서 응급의료부사관과(학과장 박삼영) 응시생 49명 중 48명이 합격했다.
이는 98%의 합격률로 전국 전문대학 동일계열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학과는 지난해 2급 응급구조사 시험에서도 100%를 합격해 전국 최고 합격률을 이어가고 있다.
이윤미 작업치료과 학과장은“ 6년 연속 국가시험 100%합격 이라는 큰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창의적 학습방법과 지속적인 밀착 지도를 통해 취업 걱정 없는 명품 학과로 거듭나겠다”고 했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이 최근 발표한 올해 제48회 작업치료사 국가시험 결과에서 구미대 작업치료과(학과장 이윤미) 응시생 18명 전원이 합격했다.
이는 국내 전문대학에서 유일하게 작업치료사 국가시험 6년 연속 100% 합격이라는 기록적인 성과다.
또 최근 국시원에서 발표한 제26회 2급 응급구조사 국가자격시험 결과에서 응급의료부사관과(학과장 박삼영) 응시생 49명 중 48명이 합격했다.
이는 98%의 합격률로 전국 전문대학 동일계열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학과는 지난해 2급 응급구조사 시험에서도 100%를 합격해 전국 최고 합격률을 이어가고 있다.
이윤미 작업치료과 학과장은“ 6년 연속 국가시험 100%합격 이라는 큰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창의적 학습방법과 지속적인 밀착 지도를 통해 취업 걱정 없는 명품 학과로 거듭나겠다”고 했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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