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안심콜 출입관리’ 확대
영주 ‘안심콜 출입관리’ 확대
  • 김교윤
  • 승인 2021.01.10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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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동 행정복지센터까지
영주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안심콜(Call) 출입관리서비스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까지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안심콜 출입관리시스템은 출입자가 본인의 휴대폰을 이용해 방문장소별로 지정돼 있는 전화번호로 전화를 하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역학조사에 필요한 최소의 정보(전화번호.방문일시)만 자동으로 저장되는 시스템이다.

이는 기존의 사용절차가 불편하고 개인정보 유출우려가 있는 QR코드 전자출입명부 및 수기대장 작성의 취약점을 보완한 시스템이다.

영주=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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