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 시장, 가공업체 등 방문
영천시가 지역 농식품 기업의 애로와 건의 사항 수렴을 위한 현장 방문을 부쩍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4일 지역 농식품 가공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21일 최기문 시장이 봉동에 위치한 농축산물 가공업체인 ㈜담따프레시를 방문했다.
최기문 시장은 기업 소개 영상을 보고 사업 설명을 들은 후, 김진욱 대표이사의 안내로 생산 시설을 살펴보았다.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의 현실적인 문제를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경영진은 물론 직원들의 의견 등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영천=서영진기자 syj111@idaegu.co.kr
지난해 11월 4일 지역 농식품 가공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21일 최기문 시장이 봉동에 위치한 농축산물 가공업체인 ㈜담따프레시를 방문했다.
최기문 시장은 기업 소개 영상을 보고 사업 설명을 들은 후, 김진욱 대표이사의 안내로 생산 시설을 살펴보았다.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의 현실적인 문제를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경영진은 물론 직원들의 의견 등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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