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첫 ‘지상에 차 없는 공원형 단지’
안동 첫 ‘지상에 차 없는 공원형 단지’
  • 지현기
  • 승인 2021.02.04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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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상 풍림아이원 리버파크
최고 21층 8개동 총 835가구
지상에 4계절 테마공원 조성
5성급 호텔 수준 실내인테리어
안동용상풍림아이원리버파크
안동용상 풍림아이원 리버파크.

안동시에 공원형 대단지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풍림산업이 안동 용상동 1167번지에 선보이는 ‘안동 용상 풍림아이원 리버파크’는 지상 최고 21층 8개 동, 전용면적 61·74·84㎡ 등 835가구로 구성됐다.

2015년 인근 당북동에 들어선 안동 센트럴자이(952가구) 이후 최대 규모다. 안동 용상 풍림아이원 리버파크의 장점은 무엇보다 안동 최초로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대단지로 설계됐다는 점이다.

우선 모든 주차장이 아파트 지하 2개 층에 들어선다. 주차장을 100% 지하화한 이 단지는 지상에 4계절 테마공원과 반변천 수변공원과 연결된 산책로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여기에다 입주민들은 반변천 수변공원에 있는 농구장·풋살장·야구장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수변공원에 인접해 있는 만큼 일부 가구에선 낙동강 조망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단지 앞에 반변천이 흐르고 뒤쪽엔 무협산이 자리잡은 배산임수 입지를 갖췄다. 실내는 5성급호텔 수준의 인테리어와 함께 서울 강남 트렌드를 반영한 혁신평면이 적용된다. 단지 바로 옆에 용상초등학교·유치원이 있고 길주중학교 통학이 편리하다. 또 단지 안에 어린이집이 운영될 계획이며 단지 내 상가엔 명문 학원이 입점할 예정이다.

풍림산업측은 “안동 용상 풍림아이원 리버파크의 가장 큰 장점은 비규제지역에서 선보이는 아파트로 각종 규제로부터 자유롭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분양권 전매가 무제한 허용되며, 집값의 최대 70%까지 대출이 가능하고 양도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분양홍보관은 경북 안동시 법흥동 45-7번지에 운영 중이며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입장객 제한 및 거리두기를 하는 등 철저한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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