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5일 월요일
(음1월4일 갑오일)
48년생
미련이 많으면 놓아야 할 것을 쉽게 놓지 못한다.
아닌 것을 정리할 줄 알아야 하니 미련은 내려두자.
60년생
컨디션이 좋지 않을 수 있으니 일정은 최소화하자.
욕심나는 일이 있어도 오늘은 참아보자.
72년생
가족을 먼저 챙기면 좋을 날이구나.
가화만사성이 생각나는 날이다.
84년생
무사무욕의 마음가짐이 필요한 날이구나.
소문만 무성할 뿐 실속은 약한데 탐하려 하면 얻지도 못하고,
사람들의 시기만 받게 되니 허무할 따름이다.
49년생
계절의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니 몸과 마음이 따로 노는 날이구나.
마음만 뻔하니 흐르는 세월이 무상하고 원망스러운 날이구나.
61년생
행운이 강한 날이니 기대되는 날이구나.
복권을 구매해보거나 평소 하지 못했던 일에 도전해보자.
73년생
하늘이 무너지는 아픔을 겪을 수 있는 운세이니 부모님의 병고로 힘겹거나
부부간에 이별문제 등이 거론되는 등 마음에 힘겨움이 많을 날이다.
작게는 왠지 모를 스트레스로 마음 쓰이는 날일 수 있다.
85년생
이유없는 짜증이 나는구나.
믿었던 이에게 실망하니 편치 않는 마음이로다.
기대가 크면 늘 실망이 큰 것이다.
50년생
기관지 계통의 병고를 치를 수 있으니 조심하자.
환절기에 미세먼지까지 겹치니 기관지가 약한 이는 힘겨울 수 있겠구나.
62년생
금전적인 궁핍이 다소 느껴지는 일상이다.
지출이 다소 과해지니 더욱 그러하니 검소함을 유지함이 좋을 날이다.
점차 개선은 될 것이니 너무 많은 의미를 두어 고민하지는 말자.
74년생
호의를 베풀었지만 돌려받지 못하니 서운함이 생기는 날이다.
돌려받기 위함이 아니였지만 알아주지 못하는 이로
인해 마음이 허전하겠구나.
86년생
중도에 좌절을 겪을 수 있는 운세이니 하고 있던 일에 막힘이 많을 날이다.
의견을 피력해도 귀담아 듣는 이가 부족하니
마음만 애타고 속상함이 커질수 있는 날이기도 하다.
51년생
바쁜 가운데 실속이 없거나 오히려 손실이 날 수도 있는 날이다.
운세의 흐름이 흉하여 그러한 것이니
너무 연연해 하지말고 담담함을 유지하자.
63년생
탐욕이 살아나는 날이니 마음을 다스려 흉하지 않게 하자.
탐하지 말아야 할 것을 탐하거나
헛된 것에 욕망이 동하는 날이다.
스스로 다스림에 부족함이 없도록 해보자.
75년생
재성이 빛을 받으니 재물의 성취가 기대되는 날이구나.
들어오기 바쁘게 나가야 함이 아쉽지만 더욱더 정진하여 보자.
87년생
책임지지 못하는 말은 되도록 하지 말자.
공수표를 남발하듯 말만 앞세우면 신뢰를 잃게 되어 흉하다.
책임감이 있는 진중함을 보여줄 때이다.
52년생
세상 근심을 다 떠안은 당신.
염려하고 근심하는 마음을 알아주는 이 없어 힘겹겠구나.
진심은 통하니 시간이 필요할 따름이다.
64년생
뜻밖의 횡재나 사람으로 인한 기쁨이 기대되는 날이구나.
반가운 사람이 찾아오거나 잃어버렸던 물건을 되찾는 등
기쁜 일이 많을 날이니 만사가 평화롭다.
76년생
감춰진 보석이 빛을 발하는 시기이니 길하다.
그동안의 노력이 인정을 받거나 성취가 나올 수 있는시기이다.
성실함으로 임한 자, 대가를 얻을 수 있는 날이 오고있구나.
88년생
젊음의 패기를 보여주자.
젊다는 것은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 것이니
실패를 두려워 하지 못하는 것을 과감하게 도전해보면 좋을 날이다.
53년생
관망이 필요한 시기이니 원하는 일이 있다면 행하여 얻으려 하기보단
때를 기다리며 관망하는 것이 필요하겠구나.
서둘러 얻고자 하면 물거품이 될 수도 있구나.
65년생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날이구나.
작은 손실부터 큰 손실 등 매매나 투자 등 모든 일에 손실이 예상되니
소극적인 대처가 필요하구나.
77년생
노력없는 성공이나 결과는 없으니 한탕주의 생각은 버리는 것이 좋을 것이다.
세상 일에 공짜는 없으니 대가를 치르지 않는 성취는 결코 없는 것이다.
89년생
하고 있는 일의 범위를 키우는 일은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내실을 다지며 정진할 때 보다 나은 길로 나아갈 수 있는 시기가 있을 것이다.
54년생
명예가 높아지는 날이니 주위로부터 신망을 받는 날이겠구나.
겉은 화려하나 실속은 다소 부족할 수 있으니 큰 기대는 가지지 말자.
66년생
어깨의 짐이 무거우니 함께 들어줄 이가 필요하다.
힘겨움을 나눌 곳이 없으니 한숨만 깊어가는구나.
78년생
역마가 동하니 밖으로 나가면 길함이 따를 것이나
머물러 있게되면 금전이 흘러나가니 오히려 흉하게 될 것이다.
90년생
직장상사나 윗사람들에게 인정받는 날이 되겠구나.
성실하게 최선을 다한 이는 기쁨이 클 것이다.
55년생
방심은 금물이니 매사가 평탄한 가운데 긴장감은 유지하도록하자.
문제 없다고 본 일이 어그러져 당황스러울 수도 있다.
67년생
가까운 사이일수록 상대를 존중하도록 하자.
부인이나 가까운 동료, 또는 후배들에게 가깝다고
언행을 함부로 하거나 무시하지 말자.
가까울수록 존중해주는 자세를 가져보자.
79년생
심신이 평안하고 집중력 또한 높아지니 매사에 올바른 선택들을 하겠다.
자신의 선택을 믿고 행함에 망설임이 없으면 취함도 클 것이다.
91년생
결단력을 가져 볼 때이구나.
망설임이 깊어지면 얻을 수 있는 것도 놓쳐버린다.
신중함은 좋지만 우유부단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경계하자.
56년생
허영이 찾아드니 살림살이가 걱정이구나.
허영에 빠지기 쉬운 날이니 마음을 다스려보자.
68년생
잘해주고도 욕먹는 일이 발생할 수 있는 날이니 황당하구나.
자신은 선의를 베푼 것인데 상대는 불편할 수 있 는것을
살피지 못하여 생길 수 있으니 서운함은 접어두자.
80년생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지니 생각지 못한 오해를 사거나 의심을 받게 되겠구나.
당당함이 있으면 굳이 이해시키려 말고 때를 기다릴 도리밖에 없겠구나.
92년생
양보의 미덕을 보이니 그로인해 덕이 쌓여가는구나.
숨막히는 경쟁사회에서 양보하는 마음의 여유를 찾아가는 시간이 되어보자.
57년생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니 칭찬으로 기분좋게 시작하면 좋겠구나.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게 칭찬으로 마음을 달래주고 업무를 시작해보자.
69년생
물질의 풍요로움을 탐하니 마음이 다소 불편하겠구나.
지금은 내실을 다져갈 때이니 물질의 풍요로움을 탐하려 말라.
81년생
힘겨움에 얼굴 찌뿌려 지지만 너무 내색하지 않는 날이 되자.
모두가 힘든 시간이니 혼자만이라도 중심을 잡아보자.
93년생
막힘이 있다면 윗사람에게 부탁하여 해결코자 노력해보자.
자신의 능력을 과신해서는 안되는 시기이니 할 수 있다고 느껴져도
윗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함이 좋을 날이다.
58년생
앞서서 근심하니 오지도 않을 흉 때문에 잠 못 이루겠구나.
흉함이 닥쳐올 것을 미리 예측하여 근심부터 없다.
흉함이 닥치면 해결코자 애쓰면 되니 미리 앞당겨 근심하지 말자.
70년생
시비구설수 있으니 주의하고 빠른 화해가 필요하다.
심하면 관재구설로 이어져 소송 등으로 진행될 수 있기 때문이다.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도 못막는 사태로 발전시키지는 말자.
82년생
망설이다가 기회를 놓칠 수 있다.
인간관계는 더욱 그러하니 마음에 두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일단 저지르고 보자.
인연운이 상승하는 시기이니 용기내어 보는 시간이 되자.
94년생
신용거래 등에 압박감이 발생할 수 있는 날이니
소득과 지출을 균형있게 맞춰가도록 하자.
계획성있는 지출을 하도록 하자.
59년생
작은 근심이 생기니 마음이 다소 불편하다.
시간을 필요로 하는것이니 바로 해결되진 않을 것이다.
기도로 마음을 다스려가면 좋겠구나.
71년생
자신의 환부를 도려내는 운세이니 부부간의 이별이나 가까이 지내는 이와의
반목 등 인간관계에서 좋지 않음이 우려되니 다툼을 경계하고
공연히 서운한 마음과 상대가 싫어지더라도 기도로 극복하도록 해보자.
소소한 일로 소중한 것을 잃어버릴 수도 있으니 스스로 참아내도록 하자.
83년생
연인이나 부부간에 의논하고 힘을 합치면 대수롭지 않은 일인데
혼자 힘으로 해결하려 하니 힘에 겹고 장애가 많겠구나.
독단이 깊어지면 아집이 되니 흉함이 클 것이다.
95년생
지나친 간섭으로 주위사람을 피곤하게 할 수 있으니 적당히 하자.
상대를 위해 하는 일이 오히려 힘들게 할 수 있으니
자신의 생각만 하지 않도록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