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 애로사항 컨설팅
예산소진 시까지 연중 접수
예산소진 시까지 연중 접수
포항상공회의소(회장 김재동)가 ‘중소기업 IP(지식재산) 바로지원 사업’모집에 들어갔다.
28일 포항상공회의소 경북지식재산센터에 따르면 지역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2021년도 중소기업 IP(지식재산) 바로지원 사업’을 공고하고 예산소진 시까지 연중 수시 접수를 통해 지원기업의 신청을 받는다.
‘중소기업 IP(지식재산) 바로지원 사업’은 중소기업 경영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지식재산 애로사항에 대하여 적시 해결 및 컨설팅을 해주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기업이 온라인으로 신청 시 작성한 신속진단 KIT를 통해 전문컨설턴트의 기업 IP 현안 진단으로 직접컨설팅을 제공하거나, 외부 협력기관과 함께 특허맵, 브랜드·디자인 개발, 디자인 목업, 특허기술 홍보영상 등을 지원한다.
포항=이시형기자 lsh@idaegu.co.kr
28일 포항상공회의소 경북지식재산센터에 따르면 지역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2021년도 중소기업 IP(지식재산) 바로지원 사업’을 공고하고 예산소진 시까지 연중 수시 접수를 통해 지원기업의 신청을 받는다.
‘중소기업 IP(지식재산) 바로지원 사업’은 중소기업 경영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지식재산 애로사항에 대하여 적시 해결 및 컨설팅을 해주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기업이 온라인으로 신청 시 작성한 신속진단 KIT를 통해 전문컨설턴트의 기업 IP 현안 진단으로 직접컨설팅을 제공하거나, 외부 협력기관과 함께 특허맵, 브랜드·디자인 개발, 디자인 목업, 특허기술 홍보영상 등을 지원한다.
포항=이시형기자 ls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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