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청년, 소셜벤처(Social Venture) 창업으로 지역·국가 발전에 기여
대구 청년, 소셜벤처(Social Venture) 창업으로 지역·국가 발전에 기여
  • 승인 2021.03.08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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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규 사회적 기업 (주)씨투제이 총무이사
소셜벤처(Social Venture)는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회적 기업가가 설립한 기업 또는 조직을 말한다. 소셜벤처는 창의성을 기반으로 일반 기업과 같이 영리를 추구하지만 취약계층에 사회서비스나 일자리 창출을 제공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매년 상반기에는 청년 일자리사업과 청년창업지원사업 등 청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지원사업들이 있다. 이런 지원사업을 통해서 청년 디지털 일자리사업으로 청년들이 4차 선도산업에 관련된 ICT 직무교육훈련을 국비지원 교육을 통해서 지역에 우수한 기업에 ICT 전문인재로 취업으로도 연결할 수 있다. 대구경북지역에는 대경IT인재개발원(www.dgithr.com) 과 같은 코딩, Java, 빅데이터, 머신러닝 등 ICT 전문 교육훈련 기관들을 통해서 취업과 창업에 필요한 전문기술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들이 있다.

또한, 청년 대상으로 한 창업지원사업 역시나 창업진흥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 멘토링, 소셜벤처 등 지원사업들이 있다. 특히나, 우리 지역에는 (사)대구시 사회적기업협의회, (사)한국청년회의소, (사)대경창업포럼 등 이미 창업에 성공한 선배세대들과의 교육, 멘토링, 지원사업에 대한 혜택을 볼 수 있다. 또한, 계명대학교 글로벌 창업대학원에서는 창업과 글로벌 시장진출 등 전문적인 교육과정도 이루어지고 있다.

청년들이 이런 정보들만 잘 활용한다면 취업은 물론이거니와 성공적인 청년창업까지 청년들의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지역내 청년기업가로써 성장을 목적으로 30대 청년들이 정부지원사업 중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지원하고자 청년들이 가진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창업을 통해서 영리추구와 지역사회 발전을 기여하는 목적으로 (사)대구시사회적기업협의회가 지원기관으로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신청 및 서류심사에 합격결과를 얻었다. 그 중에서 컬러풀 도시인 대구광역시라는 브랜드 이미지로 전통가업을 청년세대로 연결성을 만든 컬러풀 방앗간이라는 청년창업기업이 소셜벤처기업으로 대표적인 성공모델을 만들고 있다.

또한, 코로나로 인해서 안압병동, 응급구조대, 의료기관, 스킨스쿠버 등 공기나 산소를 자연적으로 흡입할 수 없는 환경에서의 종사자들에게 건강한 작업환경을 개선하는 소셜미션으로 산소통 공기필터기 제품으로 창업에 도전하여 이번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으로 지원 및 서류심사에 합격한 결과를 만들었다. 이렇듯 청년들 스스로 지역사회와 국가의 문제점을 해결하면서 영리를 추구하고자 청년 사회적 기업가들도 있다. 특히나, 이런 청년 창업기업가들은 지역의 우수한 기업을 운영하는 선배세대들로 부터의 교육, 멘토링을 지원받을 수 있고, 개인역량개발과 선배세대들과의 융합으로 네트워크 형성 등 사업적 역량개발 기회도 만들 수 있다. (사)한국청년회의소의 대구지역에만 1천여명의 청년기업가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대구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전 세계적인 청년기업가 네트워크가 형성되어있어서 청년기업가들이 해외수출까지 손쉽게 연결할 수 있는 기회까지 마련되어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코로나로 인해서 취업이 어렵고, 일자리가 없다라고 벼랑 끝에 있는 청년들이 많지만 이미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다양한 청년정책지원사업들이 있다는 것이다. 청년들이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사고방식을 가진다면 충분히 개인역량개발 기회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청년 대상으로 하는 강의에서 늘 이런 이야기를 한다. ‘휴대폰을 손바닥에 올리면 전 세계가 청년들 손바닥에 있다’라고 강의 마지막에 생각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현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만39세 미만의 청년들은 부모세대, 선배세대와 다르게 이제 휴대폰 하나로 전 세계가 연결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우리 지역에 청년들의 글로벌적인 사고력과 비판적 사고력(Critical Thinking)을 가진다면 분명히 국내 취업은 물론이거니와 해외취업과 창업까지 얼마든지 성공적으로 연결 될 수 있다라는 가능성이 있다라는 것이다. 부모세대와 선배세대는 이제 한국에서 그리고 지역에서 살아가면 된다. 그러나, 현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세대는 이제는 무대가 한국이 아닌 전 세계가 청년들이 활약할 수 있는 무대라는 것이다.

이렇게 좋은 지원정책과 제도들이 있는데 언제까지 입시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을 것인가? 다시 한번 더 눈을 크게 뜨고 도전하는 청년들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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