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계획·예산지원 규모 확정
향토먹거리 개발 등 4개 구성
향토먹거리 개발 등 4개 구성
김천시의회가 입법 활동 및 정책개발 활성화를 위해 2021년 의원연구단체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시의회는 최근 이명기 시의회 운영위원장 주재하에 의원 연구단체 운영심의위원회를 열어 올해 활동할 연구단체의 사업계획 및 예산지원 규모 등을 확정했다.
의원연구단체는 의원이 소속 상임위원회와 관계없이 특정 분야에 관한 입법 또는 정책의 연구개발 등을 목적으로 구성된 단체다.
김천미래교육을 비롯해 관광·향토먹거리, 조례연구분야 등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실마리를 찾고,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활동한다. 1개 연구단체에 3명 이상 구성되며, 의원별 1개 연구단체에 가입할 수 있다.
올해 구성된 연구단체는 △김천 향토먹거리 개발연구회(대표의원 남용철) △김천 미래교육 연구회(대표의원 김동기) △김천시 부항면 폐금광 활용 체험관광지 활용연구회(대표의원 김응숙) △김천시 조례 연구모임(대표의원 전계숙)등 모두 4개다.
연구단체는 앞으로 현장방문과 정책세미나, 토론회, 워크숍 등을 개최하며 시민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시정 주요 현안에 선제대응하고 해법을 제시할 계획이다. 김천=최열호기자
시의회는 최근 이명기 시의회 운영위원장 주재하에 의원 연구단체 운영심의위원회를 열어 올해 활동할 연구단체의 사업계획 및 예산지원 규모 등을 확정했다.
의원연구단체는 의원이 소속 상임위원회와 관계없이 특정 분야에 관한 입법 또는 정책의 연구개발 등을 목적으로 구성된 단체다.
김천미래교육을 비롯해 관광·향토먹거리, 조례연구분야 등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실마리를 찾고,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활동한다. 1개 연구단체에 3명 이상 구성되며, 의원별 1개 연구단체에 가입할 수 있다.
올해 구성된 연구단체는 △김천 향토먹거리 개발연구회(대표의원 남용철) △김천 미래교육 연구회(대표의원 김동기) △김천시 부항면 폐금광 활용 체험관광지 활용연구회(대표의원 김응숙) △김천시 조례 연구모임(대표의원 전계숙)등 모두 4개다.
연구단체는 앞으로 현장방문과 정책세미나, 토론회, 워크숍 등을 개최하며 시민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시정 주요 현안에 선제대응하고 해법을 제시할 계획이다. 김천=최열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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