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가져
먹거리 제반 현황·비전 공유
먹거리 제반 현황·비전 공유
김천시는 최근 시청 회의실에서 김충섭 시장 및 시의원, 농·축협, 관련 단체장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김천시는 상주와 구미에 이어 작년 농림축산식품부의 국비사업인 지역단위 푸드플랜 수립 지원 대상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올해 7월까지 지역 먹거리에 대한 생산, 유통, 소비 뿐만 아니라 영양·안전·환경·복지 등 다양한 먹거리 관련 분야를 통합 관리하는 종합계획인 푸드플랜 수립을 추진중에 있다.
이날 보고회는 김천시 먹거리와 관련된 제반 현황, 비전 및 전략 등 연구용역 추진 중간보고와 향후 김천시 푸드플랜 수립 추진방향에 대한 참석자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김천시는 상주와 구미에 이어 작년 농림축산식품부의 국비사업인 지역단위 푸드플랜 수립 지원 대상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올해 7월까지 지역 먹거리에 대한 생산, 유통, 소비 뿐만 아니라 영양·안전·환경·복지 등 다양한 먹거리 관련 분야를 통합 관리하는 종합계획인 푸드플랜 수립을 추진중에 있다.
이날 보고회는 김천시 먹거리와 관련된 제반 현황, 비전 및 전략 등 연구용역 추진 중간보고와 향후 김천시 푸드플랜 수립 추진방향에 대한 참석자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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