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규 확진자 10명… 3개 집단 감염 고리로 5명 확진
대구 신규 확진자 10명… 3개 집단 감염 고리로 5명 확진
  • 조재천
  • 승인 2021.04.08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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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새 10명 발생했다. 이들은 모두 지역 감염 사례로 분류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와 대구시에 따르면 8일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0명 증가한 9천41명이다. 이날 집계된 신규 확진자 중 5명은 앞서 발생한 집단 감염과 연관 있다. 

먼저 북구 및 경북 구미 소재 A 교회 관련 확진자는 2명 추가됐다. 이들 중 1명은 북구 A 교회 관련 확진자의 n차 접촉자, 1명은 접촉자의 동거 가족이다. 이 사례 누적 확진자 수는 25명이다. 

경북 경산 소재 스파 관련 확진자도 연일 잇따르고 있다. 신규 확진자 2명은 관련 확진자의 n차 감염 사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산 스파 관련 지역 확진자 수는 이용자 11명, n차 감염자 26명 등 37명으로 집계됐다.

경기도 종교시설을 고리로 확진된 환자도 1명 발생해 관련 누적 확진자 수는 9명으로 늘었다.

이 밖에 신규 확진자 5명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 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가운데 1명은 자가 격리 중 증상이 나타나 받은 검사에서 감염 사실이 드러났다.

조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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