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유흥시설 방역수칙 위반 업체 4곳 적발
대구 유흥시설 방역수칙 위반 업체 4곳 적발
  • 조재천
  • 승인 2021.04.11 21: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구시가 지난주 유흥시설 등 위생 관련 업소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 수칙 및 영업자 준수 사항을 점검한 결과 4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11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한 주간 전자출입명부를 설치하지 않았거나 종사자의 증상을 확인하지 않는 등 방역 수칙을 위반한 2개 음식점이 적발됐다. 손님에게 노래 부르기를 허용하고, 건강 진단을 받지 않은 채 영업해 영업자 준수 사항을 위반한 2개 업소도 이번 단속에 걸렸다.

시는 4개 업소에 대해 15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각각 경고와 영업 정지 1개월 등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아울러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등 유흥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출입자 명부 작성,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 방역 수칙 위반 업소에 대해선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조재천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