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정의당 대구시당, 27일 공식 창당
청년정의당 대구시당, 27일 공식 창당
  • 강나리
  • 승인 2021.04.27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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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의당 대구시당이 27일 공식 창당했다.

지난 21일 청년정의당이 창당한 후 광역시도당 창당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시당이 여덟 번째로 창당했다.

청년정의당은 ‘청년 세대의 지속가능한 진보정치’를 목표로 만들어졌다. 정의당으로부터 독립적인 예산과 인사권을 가진 한국 정당 사상 최초의 당내 당이다.

청년정의당 규약에 따라 정의당의 만 35세 이하 청년 당원은 청년정의당 당적을 함께 갖는다. 이번 창당을 통해 대구지역 약 160여 명의 청년 당원이 청년정의당 대구시당의 당적을 갖게 된다.

초대 위원장은 임아현 청년정의당 대구시당 창당준비위원장이 맡았다. 지난 21일 청년 당원을 대상으로 한 당직 선거를 통해 시당 위원장에 당선됐다.

임아현 청년정의당 대구시당 위원장은 “지역에서도 청년정의당의 깃발을 휘날리며, 청년 당원들과 함께 정의당의 색깔을 보여주는 정치 활동을 만들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7일 열린 창당대회에는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와 한민정 정의당 대구시당 위원장 등이 참석해 창당을 축하했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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