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5월 8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대구신문
  • 승인 2021.05.07 21:5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5월8일 토요일

(음3월27일 병신일)

쥐띠
쥐띠

 

48년생

모처럼 가족과 함께 하니 가화만사성에 노래소리 높구나.

자녀와 함께 하는 모처럼의 시간이 반가운 날이리라.

60년생

마음 한 곳에 허전함이 느껴지니 기대가 크니 실망도 큰 날이로다.

모두가 내 맘 같지 않으니 어찌 만족을 이루리오.

작은 것에도 만족하고자 노력하고 서운함은 한켠에 접어두자.

72년생

좌절감이 드니 추진한 일의 실패가 우려되는구나.

승패를 떠나 확고한 신념이 있다면 그게 뭔 대수인가.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서 정진하면 웃을 날이 올 것이다.

84년생

교만함을 경계해야 하는구나.

앞세워 스스로를 칭송하니 구설을 부르고 음해와 시기를 불러들이는 것이다.

  

소띠
소띠

 

49년생

다른 이의 즐거움에 관망자의 자세이니 힘겹구나.

만사가 내뜻같지 않음에 한탄 말고 만족감을 찾고자 노력해보자.

61년생

가족간에 반목하고 목소리 높아지니 흉하구나.

부모님의 흉살로 힘겹거나 자신의 몸이 상할 수도 있으니 조심하자.

마음에 병이 들 수도 있으니 흉한 기운의 영향이리라.

73년생

여행을 계획중이면 떠나도 무방하나 연로하신 부모님이 걱정이로다.

부모님으로 인한 근심이 발생할 수 있는 날이니 안부인사라도 전해보자.

85년생

형제간에 다툼이 있다면 빠른 화해가 필요하구나.

서운함이 남더라도 골육상쟁은 흉하니 빠르게 해소토록 하라.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아쉬움은 있으나 작은 만족감에 기쁘구나.

바랬던 일이 성취로 이어지지는 않겠지만 만족감을 누려보자.

62년생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신중하게 생각해 볼 일이구나.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하니 괜한 허세로 민폐를 끼치지 말자.

74년생

부부간에 화합하니 평안함이 가정에 깃드는구나.
가화만사성이라 웃음소리 가득하리라.

86년생

자존심은 필요한 자산이면서 자칫 똥고집으로 비춰질 수도 있으니 조심스럽다.

지나친 자존심을 내세워 고립을 자초할 수 있으니 경계하자.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늘 가까이 있으니 고마움을 못 느꼈구나.

허전함과 외로움이 밀려드니 이별의 아픔을 겪거나 뒤늦은 깨달음에

가슴이 아려오는구나.

63년생

모처럼 반가운 사람과 함께 하니 즐거움에 콧노래가 절로 나는구나.

반갑거나 보고싶은 사람과 함께 하는 시간이 되리라.

75년생

문서와 관련된 일을 하게되면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겠구나.

훗날 관재구설로도 이어질 수 있으니 신중하게 처리하자.

87년생

젊음의 열정으로 도전해보면 좋겠구나.

남녀관계이든 업무적인 것이든 도전의식으로 강하게 부딪쳐 보자.

  

용띠
용띠

 

52년생

금전운이 상승하니 생각지 못한 금전의 취득이 따르리라.

금전이 아니면 인연운이니 생각지 못한 인연에 기쁘겠구나.

64년생

자신이 아무리 정당하다고 해도 다투어 시비를 일으키진 말자.

싸움으로 번지면 크게 흉하게 되니 참도록하고 시비를 만들고자 하지 말라.

76년생

남의 물건을 탐하거나 욕심내지는 말자.

남의 말을 함부로 하거나 음해하는 행위도 절대로 하지않아야 할 것이다.

88년생

언제까지 어린애같이 상황판단을 못해서 어찌할꼬.

부모님께 효를 다함은 물질로 행함이 아니라 스스로 우뚝선 모습을 

보여주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하리라.

  

뱀띠
뱀띠

 

53년생

욱하는 마음을 다스리지 못해 흉하니 마음을 다스려가자.

울화가 치밀고 짜증스러움이 많을 날이지만 감정적 대처는 흉하구나.

65년생

기다리는 소식은 오지 않고 엉뚱한 사람이나 소식만 날아오니 허전하구나.

마음에 병이 들 수 있으니 기대감은 내려두고 지내보자.

뜻밖의 작은 기쁨에 만족함이 필요하구나.

77년생

핑계없는 무덤이 없으니 자신의 잘못을 핑계로 모면코자 하지 말라.

잘못은 깨끗이 인정하고 재발 방지에 힘쓰는 모습이 아름답구나.

89년생

대수롭지 않다고 생각하여 방심하지는 말자.

쉽게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 일이 예측불가의 상황에 빠질 수도 있구나.

주위의 충고에 귀 기울이고 고집부림을 경계하자.

  

말띠
말띠

 

54년생

간절한 바람과는 달리 결과는 허무하구나.

힘겹지만 작은 것에 만족하고 웃음지을 일을 스스로 만들어 가면 좋겠구나.

66년생

교통사고 등 생각지 못한 사고를 당할 수도 있으니 긴장하고 조심하자.

여행을 계획중이면 떠나도 좋으나 무리한 일정은 잡지 않도록 하자.

78년생

철드니 부모님의 건강이 예사롭지 않구나.

부모님은 최고의 스승이며 아무리 갚아도 갚을 수 없는 대상이니

최선을 다함에 부족하지 않도록 하라.

90년생

위풍당당함을 보여 큰 성취로 이어지게 해보면 좋을 날입니다.

위축되지 말고 가슴을 펴고 당당함으로 승부하면 좋은 결과 있으리라.

  

양띠
양띠

 

55년생

노력의 결과물이 손에 쥐어지지 않아 답답하겠지만

멀지않은 시간에 성취할 것이니 시간이 해결해줄 사안이로다.

67년생

포커페이스의 유지가 필요한 날이로다.

주변의 시선이 따가워지는 시기이니 가족의 흠은 들키지 않도록 하자.

79년생

당연히 해야 할 도리를 다하지 못하니 비난받겠구나.

바쁘다는 핑계로 넘어갈 일이 아니니 신경쓰도록 하자.

91년생

신용을 잃지 않는 시간들로 만들어가자.

말에 대한 책임을 져야하는데 공수표를 남발하고 있지 않은지 살펴보자.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일신이 평안하니 순조로운 일상이구나.

사람과의 다툼만 없다면 만사가 형통하리라.

68년생

작은 이익은 얻겠으나 잃는 것 또한 따르리라.

인간관계에선 원칙을 고수하다 비난받을 수 있음이 괴로울 수 있겠구나.

80년생

하늘에 먹구름이 걷히는 운세이니 어두운 밤이 가고 밝은 아침이 오는 형국이로다.

그동안 힘겨웠던 것은 다소 해소의 기미가 보이겠구나.

92년생

사소한 말다툼이 감정싸움으로 번져 큰 소동이 벌어질 수 있으니 주의하자.

다툼은 짧게 하여 욱하는 마음을 잘 다스려 가자.

  

닭띠
닭띠

 

57년생

수고는 많으나 소득이 부족할 운세로다.

허욕을 부리면 오히려 더 흉해지니 

현상을 유지하며 내실을 다져가도록 하자.

69년생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으나 서운함의 토로를 듣게되니 당혹스럽구나.

세상만사 내 마음, 내 뜻과는 다르니 내 뜻과 맞지 않음에 너무 실망말자.

최선을 다했다면 그것으로 된 것이니 평가에 너무 연연하지 말라.

81년생

때를 기다려야 하는 시기이니 급하게 서두르면 좋은 결과를 얻기는 힘겹다.

체면을 다소 생각도 해야하니 행동에도 다소 신중함이 필요하구나.

93년생

연인과 기쁜 일을 공유할 수 있으니 즐거움은 배가 되겠구나.

함께 도모한 일이 성취하거나 기쁨을 함께 나누니 행복한 날이겠다.

  

개띠
개띠

 

58년생

귀인의 도움이 예상되니 기쁘도다.

덕을 쌓고 행한 이만이 누릴 수 있을 것이며 과욕만 부리지 않는다면 만사가 평안하리라.

70년생

강한 승부근성은 보기 좋지만 독단으로 흐를 수 있음을 경계하자.

교만하지 않게 다스리고 겸손함을 유지해 가면 좋겠구나.

82년생

문서로 횡재를 하거나 금전적인 이득을 취할 수 있겠구나.

문서와 관련된 일이 모두 길하니 망설였던 것을 취득하고자 함도 좋겠다.

94년생

결과에 연연하여 잠 못 이루는 밤이니 기대가 너무 큰 탓이로다.

결과에 상관없이 최선을 다해보고 욕심을 내려두면 편안할 것이다.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소외감이 느껴지는 날이니 마음이 허전하겠구나.

스스로가 만든 현상일 수 있으니 자신이 먼저 다가서고 베풀고자 노력하자.

71년생

있을 때 잘하라는 말이 생각나니 세상사 내 뜻대로 잘되지 않음에 한스럽구나.

기대와 달리 결과는 다르고 2% 부족함에 힘겨움이 밀려드는 날이로다.

83년생

지나치면 부족함 보다 못함을 깨달아 가는 시간이 되어 보자.

세상 만사 과함은 늘 흉하니 과하지 않게 다스려 가는 절제함의 지혜를

배워가자.

95년생

속임수나 현혹됨을 조심하자.

사기등에 속을 수 있는 날이니 사람의 말을 너무 믿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