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26일 코로나19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잘 지키고 위생상태가 양호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2021년 ‘문경 안심식당’ 70개소를 새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문경시는 코로나19 등 감염병으로부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음식점 70개소를 2021년 ‘문경 안심식당’으로 지정했다.
문경=전규언기자 jungu@idaegu.co.kr
문경시는 코로나19 등 감염병으로부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음식점 70개소를 2021년 ‘문경 안심식당’으로 지정했다.
문경=전규언기자 jungu@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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