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챌린지는 대구 장애 공감 주간(5월 13~30일)을 맞아 장애인 차별 문제를 사회적 문제로 인식하고 함께 해결해 나가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곽승훈 실장은 현재 대구시지체장애인협회 동구지회 자문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장애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동구지체장애인협회 최형석 회장의 지명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한 곽 실장은 다음 주자로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김재우 위원장과 이도현 아나운서를 지목했다.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