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경기 연속 전석 매진
K리그1에서 9경기 무패행진을 달리는 대구FC가 3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오는 6일 오후 4시 30분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1 15라운드 대구FC와 FC서울과의 홈경기가 전석(3천111석) 매진됐다. 올 시즌 다섯 번째 매진(리그 최근 3경기 연속 매진/ 전북-강원-서울전)이며 예매 오픈 1일 4시간 만인 30일 오후 6시에 매진됐다.
또한 대구는 오는 6일 서울전 홈경기에서 지난 강원전에 선발 출전하며 K리그 통산 200경기를 치른 황순민의 시상식 등 기념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는 티켓을 구매할 수 없으며, 온라인 예매 티켓 교환만 가능하다. 대구는 연맹의 제한적 관중 입장 지침에 따라 운영 좌석 수는 DGB대구은행파크 총 좌석의 30%인 3천111석이며, 전 좌석 지정제로 운영된다.
석지윤기자 aid1021@idaegu.co.kr
오는 6일 오후 4시 30분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1 15라운드 대구FC와 FC서울과의 홈경기가 전석(3천111석) 매진됐다. 올 시즌 다섯 번째 매진(리그 최근 3경기 연속 매진/ 전북-강원-서울전)이며 예매 오픈 1일 4시간 만인 30일 오후 6시에 매진됐다.
또한 대구는 오는 6일 서울전 홈경기에서 지난 강원전에 선발 출전하며 K리그 통산 200경기를 치른 황순민의 시상식 등 기념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는 티켓을 구매할 수 없으며, 온라인 예매 티켓 교환만 가능하다. 대구는 연맹의 제한적 관중 입장 지침에 따라 운영 좌석 수는 DGB대구은행파크 총 좌석의 30%인 3천111석이며, 전 좌석 지정제로 운영된다.
석지윤기자 aid1021@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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