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소속 달성군의원들은 어론보도에 의하면 구자학 의장은 이축권을 가진 제3자의 명의로 농지를 매입해 농업계획서를 허위로 작성하고 제3자 명의로 개발제한구역 내 건축 허가를 받은 협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누구보다도 도덕적으로 엄격한 잣대를 요구받는 주민의 대표이자 집행부 견제와 감시를 해야 하는 지방의회의 수장으로서 구자학 달성군의회 의장은 달성군민에게 명백한 소명과 진실을 밝힐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소속 달성군의원 일동은 수사기관의 엄정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