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장애인체육회는 29일 체육회 2층 회의실에서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1차 종목별 대표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대표자 회의에는 권순종 경기력향상위원장을 비롯해 가맹경기단체 전무이사 및 실무 대표자 28명이 참석했다.
이번 1차 종목별 대표자 회의에서는 경기력 향상을 위한 전략을 논의하고,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경북선수단 상위입상을 위한 결의를 다짐했다.
전종근 경북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전국장애인체전은 ‘새로운 경상북도! 행복한 대한민국!’이라는 대회 슬로건에 맞게 개최 도시로써 자긍심과 긍지를 갖, 경북의 영광을 위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상환기자 leesh@idaegu.co.kr
이날 대표자 회의에는 권순종 경기력향상위원장을 비롯해 가맹경기단체 전무이사 및 실무 대표자 28명이 참석했다.
이번 1차 종목별 대표자 회의에서는 경기력 향상을 위한 전략을 논의하고,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경북선수단 상위입상을 위한 결의를 다짐했다.
전종근 경북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전국장애인체전은 ‘새로운 경상북도! 행복한 대한민국!’이라는 대회 슬로건에 맞게 개최 도시로써 자긍심과 긍지를 갖, 경북의 영광을 위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상환기자 leesh@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