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시대, 청년의 길 모색
포스트 코로나 시대, 청년의 길 모색
  • 김수정
  • 승인 2021.07.0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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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주최·대구신문 후원
‘청년바라는대로포럼’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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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학교 산학인재원과 콰타드림랩은 지난 2일 오후 6시께 대구 수성구 콰타드림랩 타임뱅크에서 ‘제2회 대구경북청년바라는대로포럼’을 개최했다. 김수정기자
대구·경북 청년들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청년문제를 고민하고 해결책을 논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계명대학교 산학인재원이 주최하고 대구신문과 SK텔레콤, 디오씨앤이 후원한 ‘제2회 대구경북청년바라는대로포럼’이 지난 2일 대구 수성구 콰타드림랩 타임뱅크에서 개최됐다. ‘

제네레이션 브릿지, 미래도시와 청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지역 청년 활동가와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첫 순서로 김미란 ㈔한국스타트업콘텐츠진흥협회 이사장은 ‘미래 인재 기업가정신에 답이 있다’는 주제로 특강에 나섰다. △VUCA시대의 정의 △차세대 HRD(인적자원개발)의 집중 △기업가정신의 필요성 등 부연이 이어졌다.

한지수 모아청소년과 대표의 특강에서는 언택트 시대의 디지털 중독을 예방하는 법과 자유의지의 중요성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미디어, 퍼스널모빌리티 등 미래 선도 유망업종에서 종사하는 지역 청년 경영인들의 발제도 잇따랐다. 박거태 디컬리전 대표, 노현태 루프세터 대표, 우용하 셰빌리티 대표, 이혜원 텀즈원 대표, 김진희 콰타드림랩 이사가 미래도시에 대한 대책안을 제시하고 상호 토론을 펼쳤다.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필요한 청년 인재의 요소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청년도 많았다. 해외대학진학준비생 박상윤씨와 경북대학교 학생 홍지혜씨는 미래 인재에 대한 자신만의 관점을 제시하고 토론에 참여했다. 경북대학교 교환 학생 엠씨과 알렉산드라씨도 근래 경험한 대한민국과 대구를 바탕으로 그려본 미래도시에 대한 의견을 냈다.

포럼을 공동 기획한 추현호 콰타드림랩 대표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고 상호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이 마련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많은 지역 청년들이 포럼에 참여해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찾을 수 있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계명대 산학인재원과 콰타드림랩은 다양한 사회적 의제를 지속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중 청년포럼을 두 차례 추가 개최할 계획이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콰타드림랩(053-743-3111, 이메일 qtdreamlab@gmail.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수정기자 ksj1004@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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