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가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선포 15주년을 맞아 지난 5일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기념행사를 개최, 대한민국 정체성의 기준이 되는 인문정신 등 선포의 의의를 되새겼다.
이날 기념행사는 시립합창단 공연, 기념사 및 축사 낭독, 주제공연 순으로 펼쳐졌으며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을 창안한 김휘동 전 안동시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되기도 했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이날 기념행사는 시립합창단 공연, 기념사 및 축사 낭독, 주제공연 순으로 펼쳐졌으며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을 창안한 김휘동 전 안동시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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