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어떤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까? 제가 다니는 팔달초등학교는 우원근 교장선생님 아래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을 기반으로 하여 배우는 즐거움을 통해 큰 꿈을 키우고 배려를 실천하는 학교로 건강한 학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키워주고 학생들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특기와 장점을 살려 팔달 버스킹이 한 달에 한 번 열리고 있습니다.
팔달 버스킹은 전교 어린이회에서 자치적으로 운영하여 팔달 학생들이 주인이 되는 시간으로 코로나19가 발생되기 전 교정의 중간 뜰 느티나무 아래에 모여 춤, 노래, 랩, 마술, 악기 연주 등 다양하게 꿈과 끼를 펼치며 공연하였는데 코로나19로 인해 모일 수가 없어 특기나 장기를 찍어 아침 방송팀에 제출한 후 방송을 통해 ‘팔달 버스킹’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팔달초등학교에는 다른 학교와 달리 “양심우산’이 있어 갑자기 비가 올 때를 대비하여 마련된 우산으로 사용 후 다시 제자리에 가져다 놓기로 하여 생긴 이름으로 요즘처럼 변덕스러운 장마 때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마음 배달 우체통이 있어 친구와 다투거나 선생님께 하지 못한 일 등을 편지로 써서 우체통에 넣으면 대상자에게 편지를 전달하여 상대방의 마음을 알 수 있어 문제 해결을 쉽게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유치원에서 1학년이 되는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전교 어린이 회의를 통해 의견을 모아 교실을 파랑, 연두, 노란색으로 꾸미어 딱딱한 교실 같지 않게 하여 적응을 빨리할 수 있고 책을 읽거나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과 무대도 설치되어 즐겁게 노래도 부르고 재미있는 학교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행복 배움터’라는 공간도 있어 전 학년이 여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장점만 많은 저희 팔달초등학교 소개를 이상 마치겠습니다.
이승현어린이기자(팔달초 5학년)
팔달 버스킹은 전교 어린이회에서 자치적으로 운영하여 팔달 학생들이 주인이 되는 시간으로 코로나19가 발생되기 전 교정의 중간 뜰 느티나무 아래에 모여 춤, 노래, 랩, 마술, 악기 연주 등 다양하게 꿈과 끼를 펼치며 공연하였는데 코로나19로 인해 모일 수가 없어 특기나 장기를 찍어 아침 방송팀에 제출한 후 방송을 통해 ‘팔달 버스킹’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팔달초등학교에는 다른 학교와 달리 “양심우산’이 있어 갑자기 비가 올 때를 대비하여 마련된 우산으로 사용 후 다시 제자리에 가져다 놓기로 하여 생긴 이름으로 요즘처럼 변덕스러운 장마 때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마음 배달 우체통이 있어 친구와 다투거나 선생님께 하지 못한 일 등을 편지로 써서 우체통에 넣으면 대상자에게 편지를 전달하여 상대방의 마음을 알 수 있어 문제 해결을 쉽게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유치원에서 1학년이 되는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전교 어린이 회의를 통해 의견을 모아 교실을 파랑, 연두, 노란색으로 꾸미어 딱딱한 교실 같지 않게 하여 적응을 빨리할 수 있고 책을 읽거나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과 무대도 설치되어 즐겁게 노래도 부르고 재미있는 학교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행복 배움터’라는 공간도 있어 전 학년이 여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장점만 많은 저희 팔달초등학교 소개를 이상 마치겠습니다.
이승현어린이기자(팔달초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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