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룡(사진) 한국국학진흥원 부원장은 27일 한국국학진흥원에서 퇴임식을 가졌다.
김 부원장은 봉화부군수, 안동부시장 등을 역임하고, 지난 2019년 3월부터 한국국학진흥원 부원장으로 재직하면서, 국내 최고의 국학연구기관인 한국국학진흥원에서 2년 4개월 동안 민간기록자료 58만여점을 소장 및 연구, 국비예산 확보 200억원 돌파, 청년일자리 사업 추진 등 많은 성과를 나타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 부원장은 “경북도청에서의 오랜 경험과 봉화군 부군수를 비롯해 경북도청 신도시 본부장, 안동시 부시장, 한국국학진흥원 부원장 등 지난 38년간의 공직 경험을 살려 봉화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데 힘을 다하겠다”며 최근 봉화지역에서 회자되고 있는 내년 지방선거 군수 출마설을 뒷받침했다.
김 부원장은 봉화부군수, 안동부시장 등을 역임하고, 지난 2019년 3월부터 한국국학진흥원 부원장으로 재직하면서, 국내 최고의 국학연구기관인 한국국학진흥원에서 2년 4개월 동안 민간기록자료 58만여점을 소장 및 연구, 국비예산 확보 200억원 돌파, 청년일자리 사업 추진 등 많은 성과를 나타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 부원장은 “경북도청에서의 오랜 경험과 봉화군 부군수를 비롯해 경북도청 신도시 본부장, 안동시 부시장, 한국국학진흥원 부원장 등 지난 38년간의 공직 경험을 살려 봉화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데 힘을 다하겠다”며 최근 봉화지역에서 회자되고 있는 내년 지방선거 군수 출마설을 뒷받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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