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부터 4일간 종합유통단지
대구시 밝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과 옥외광고문화 발전을 위한 ‘제29회 대구옥외광고대상전’이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대구종합유통단지 산업용재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상전에서는 창작모형조형물(일반인)과 창작간판디자인(학생) 분야에서 공모해 97개의 작품을 접수했다.
지난 달 27일에 교수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조형성, 독창성, 친환경성, 전달성 등의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대상 수상자는 창작모형조형물 분야 유원동(날으는 곰)씨가 흰색을 활용한 소박한 웃음이 있는 음식점을 표현하는 작품으로 도시경관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점을 인정받았다.
김주오기자 kjo@idaegu.co.kr
이번 대상전에서는 창작모형조형물(일반인)과 창작간판디자인(학생) 분야에서 공모해 97개의 작품을 접수했다.
지난 달 27일에 교수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조형성, 독창성, 친환경성, 전달성 등의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대상 수상자는 창작모형조형물 분야 유원동(날으는 곰)씨가 흰색을 활용한 소박한 웃음이 있는 음식점을 표현하는 작품으로 도시경관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점을 인정받았다.
김주오기자 kj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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