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아이디어로 지역 코로나 확산 방지한 ‘에코클린케어’
청년의 아이디어로 지역 코로나 확산 방지한 ‘에코클린케어’
  • 승인 2021.09.13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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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규 대구시 (예비)사회적기업 ㈜씨투제이 총괄이사
시대의 흐름의 따라 계층간의 갈등도 발생한다. 그러나, MZ세대와 청년 세대들의 기발한 아이디어로 우리 지역인 대구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그리고 글로벌 시장 진출 까지 노리는 청년 기업가들이 있다는 것이다. 대구 지역은 청년들의 타지역의 유출로 심각하다고는 이야기 하지만 이렇게 지역사회 개발을 시작으로 전 세계로 진출을 위해 도전적이고 긍정적인 영향력을 가지는 청년들도 있다는 것이다.

연일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서 여간 여러운 상황은 아닌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 대구지역은 이미 코로나19에 큰 시련을 겪은 터라 대구시민들의 개인적 방역 준수 관리가 잘이루어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또한 우리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율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 속이라서 다시금 경제회복에 기대를 가지고 있다.

이에 대구시를 비롯한 각 부처에서의 노력과 각계각층의 민간 기업과 단체들의 노력도 한 몫을 하고 있다.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지역 창업기업가들 대상으로 한 전문적인 창업교육, 그리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청년 취업 활성화를 위한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을 비롯하여 4차 선도산업의 ICT 전문인력 양성과정, 대구경북지역 청년들의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해외인턴십, 해외취업, 글로벌 환대산업전문가 양성 교육 과정 등 청년 대상으로 한 엄청난 지원사업과 활동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대구시, 민간기업과 단체들의 노력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한 청년 기업들이 성장하고 있다.

코로나19가 생기고 나서 국민들의 생활 행동 패턴의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 식당, 건물 등 그 어떤 출입문을 이용할 때 맨 손으로 손잡이를 잡는 것 보다 어깨로 출입문을 미는 모습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런 코로나19로 인해서 발생하는 현상과 사회적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바이러스 예방 특허 항균 소독 문손잡이를 개발 및 유통전문기업으로 성장하는 ㈜에코클린케어(대표이사 이창엽, www.ecocc.co.kr)가 있다.

특히 이 청년 기업인 에코클린케어는 이미 지역의 소상공인 사업장을 비롯하여 학교시설, 체육시설, 시설공단, 정수사업소, 병원 등 우리 지역의 약 100여개 사업장에 소독방역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대구를 중심으로 경북, 대전, 울산, 부산 등 약 342개 단지 22만1천437세대 이상 실적을 가진 전문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이 에코클린케어 기업은 이미 (사)한국방역협회 대구지회 자격과 (사)한국건물위생관리협회 대구지회로 운영되고 있다. 이 청년기업은 또한 우리 지역사회의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전체 60여명 직원들 중 70~80%가 지역 출신의 중장년, 고령자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에코클린케어 이창엽 대표이사는 ‘기업의 성장과 동시에 무(無)에서 유(有)를 만든 지역의 우수한 중장년층과 고령자들이 일자리가 없어서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는 것을 해결하기 위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한다. 그리고 코로나 소독방역에 관련된 신제품 개발을 통해서 온라인 시장진출과 글로벌 시장창출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제는 지역 청년들을 채용하여 세대간의 역량 개발을 만들어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싶다’라고 한다.

필자가 만난 이 ㈜에코클린케어 이창엽 대표는 아직 30대이다. 대구 계명대학교 기계자동차공학부를 졸업하고 지역의 우수한 기업에서 10년 동안 직장생활을 하면서 창업의 꿈을 가졌다고 한다.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할 수 있는 청년기업가로써 지역 사회와 국가의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하였다.

이 청년기업가는 이미 직원들이 행복한 기업을 만들고 있고 이런 노사관계의 활성화를 위해서 대구대학교에서 진행한 노사관계전문가 과정도 수료함과 동시에 지역 청년들에게 자신의 경험과 자신의 이야기로 긍정적인 영향력을 주기 위해서 (사)한국청년회의소 대구대덕JC 회원으로써 지역 청년들에게 개인적, 사업적 역량개발을 이루고 있고, 지역사회를 위해서 취약계층들 대상으로 재능기부로 소독방역 무료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이런 청년들이 우리 대구지역에 있다. 이런 청년들의 긍정적인 영향력으로 개인의 발전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만든다면 우리 지역의 청년들도 분명히 자신감을 가질 것이다. 이런 청년들이 많아지는 그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오늘도 우리 대구지역 청년들에게 응원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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