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 등 확진자 접촉 감염 이어져 경북 52명 신규 확진
요양병원 등 확진자 접촉 감염 이어져 경북 52명 신규 확진
  • 승인 2021.10.1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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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확진자 접촉에 따른 감염이 이어지면서 15일 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2명 발생했다.

16일 경북도에 따르면 15일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국내 감염 49명, 해외 감염 3명 늘어 9천150명이다.

도내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감염으로 268명 확진돼 주간 하루평균 확진자는 38.3명이다.

시·군별 확진자는 구미 13명, 경주 12명, 경산 11명, 영천 5명, 영주 3명, 포항·김천 각 2명, 고령·성주·칠곡·예천 각 1명이다.

구미에선 구미 확진자의 접촉자 12명, 유증상으로 검사받은 1명이 확진됐고 경주에선 경주 한 요양병원 관련 접촉자 11명과 유증상으로 검사받은 1명이 확진됐다.

경산에선 경산 확진자의 접촉자 8명, 대구 북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 경산 한 고등학교 관련 접촉자 1명, 영천 기업체 관련 접촉자 1명이 각각 양성 판정을 받았다.

영천에선 영천 확진자의 접촉자 3명, 대구 수성구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고 영주에선 유증상으로 검사받은 2명과 서울 동대문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포항에선 유증상으로 검사받은 1명과 포항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김천에선 유증상으로 검사받은 1명과 아시아 입국자 1명이 각각 양성으로 나왔다.

고령과 칠곡에선 각각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 성주와 예천에선 각각 유증상으로 검사받은 1명이 확진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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