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탁구가 내년부터 프로리그를 출범한다. 대한탁구협회는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노보텔앰배서더 강남에서 블록체인 업체 두나무와 ‘한국프로탁구리그 타이틀스폰서십 계약 체결식’을 했다.
2022년 프로탁구리그 출범을 공식화하는 자리였다.
올림픽 종목 중 한국에서 프로를 출범한 구기 종목은 탁구가 6번째다. 현재 골프와 야구, 축구, 농구, 배구가 프로 리그·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원년인 2022시즌 프로탁구는 1월 말 시작해 6월 초까지 진행된다. 연합뉴스
2022년 프로탁구리그 출범을 공식화하는 자리였다.
올림픽 종목 중 한국에서 프로를 출범한 구기 종목은 탁구가 6번째다. 현재 골프와 야구, 축구, 농구, 배구가 프로 리그·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원년인 2022시즌 프로탁구는 1월 말 시작해 6월 초까지 진행된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