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년 야구 최강팀 가리자”
“유소년 야구 최강팀 가리자”
  • 석지윤
  • 승인 2021.10.24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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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녹색연합배 야구대회
31일까지 초등부·리틀부 열전
대구경북녹색연합(대표 이재혁)이 주최하고 대구시야구소프트볼협회와 대구경북리트야구연맹이 주관하는 ‘2021 대구경북녹색연합배 초등학교 및 리틀 야구대회’가 지난 22일 개막해 오는 31일까지 북구 서변동 강변리틀야구장에서 열리고 있다.

대구시야구소트볼협회(회장 박동진)에서 주관하는 ‘2021 대구경북녹색연합배 초등학교 야구대회’는 지역 내 전문체육(초등학교)야구팀 6개팀이 참가해 22일~24일까지 3일간 강변리틀 1야구장에서 개최됐다. 대구경북리틀야구연맹(회장 최영환)이 주관하는 ‘2021 대구경북녹색연합배 리틀 야구대회’는 24일, 30일~31일 3일간 강변리틀1, 2야구장에서 진행된다. 대구경북 소속 리틀야구단 19개팀이 참가하고, 두 대회 모두 토너먼트전으로 열린다.

이번대회는 대구경북녹색연합과 대구시야구소프트볼협회, 대구경북리틀야구연맹이 함께 하는 첫 대회로 학생 야구발전과 전문기량을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대회는 지역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제로웨이스트 대회로 환경과 야구발전을 함께 도모하는 의미도 있다.

대회 기간 동안 진행되는 녹색생활 캠페인에는 ①선수단 개인별 다회용컵(텀블러 등) 사용, ②쓰레기제로야구대회를 주제로 일회용품 및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면서 쓰레기 발생도 최소화하는 실천사항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기본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사회적거리두기 단계에 맞게 관람객 없이 관계자만 참석한다. 야구장 출입 인원 마스크 의무 착용, 출입시 발열체크 및 명부 작성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진행된다.

이재혁 대구경북녹색연합 대표는 “코로나로 위축된 지역분위기를 살리면서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울 수 있는 의미 있는 대회로 침체된 야구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초등학교 야구와 리틀야구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특히 학부모와 유소년 야구 선수들의 제로웨이스트 운동에 적극 동참하는 모습을 보면서 환경교육의 새로운 접근과 가능성을 예상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석지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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