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영상미디어센터 ‘첫 삽’
구미영상미디어센터 ‘첫 삽’
  • 최규열
  • 승인 2022.02.27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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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2억 원 투입 12월 준공 예정
라디오 스튜디오·1인 미디어실
상영관 갖춘 복합문화센터 조성
구미시는 지난 25일 디지털 시대의 미디어 영상문화를 이끌어 나갈 구미영상미디어센터의 착공식을 가졌다.

구미영상미디어센터는 도비 20억8천만원, 시비 11억2천만원 등 총 32억의 예산을 투입한 연면적 772.49㎡(233평) 규모의 2층 건물로 라디오 스튜디오, 1인 미디어실, 상영관 등을 갖춘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센터가 개관되면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장비 대여,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시민 누구나 팟캐스트, 1인 미디어와 같은 뉴미디어를 쉽게 접근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센터는 문화집회시설 드림큐브와 연계된 공간으로 설계돼 공연문화와 영상문화가 한데 어우러지는 복합문화센터로 기능하며 관내 초·중·고·대학교,청년단체와의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청년, 청소년들이 이용할 수 있는 거점 공간으로 도약할 예정이다.

구미영상미디어센터는 올해 12월 준공 예정이며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내년 상반기 내 개관을 목표로 시민들의 미디어 격차 해소와 건강한 미디어 문화 형성을 위해 사업추진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구미영상미디어센터를 통해 음악, 농업,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와 결합한 독창적인 콘텐츠 제작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 경제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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