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조기취업형계약학과 사업단 교직원 일동이 최근 정현태 총장을 찾아 스포츠인재육성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남지운 조기취업형계약학과 사업 단장은 “전문 스포츠인으로 거듭나기 위해 매일 같이 훈련과 전공 수업에 전념하는 스포츠단 학생들의 모습을 보고 대견스러웠다”며 “학생들의 꿈을 키우기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는 학교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현태 총장은 ”사업단 직원들의 소중한 뜻을 깊이 새겨 학생들이 훈련과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며 나아가 스포츠 사업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기부금이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남지운 조기취업형계약학과 사업 단장은 “전문 스포츠인으로 거듭나기 위해 매일 같이 훈련과 전공 수업에 전념하는 스포츠단 학생들의 모습을 보고 대견스러웠다”며 “학생들의 꿈을 키우기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는 학교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현태 총장은 ”사업단 직원들의 소중한 뜻을 깊이 새겨 학생들이 훈련과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며 나아가 스포츠 사업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기부금이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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