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까지
에스포항병원이 대한뇌졸중학회가 인증하는 한국뇌졸중사업에 성실히 참여해 ‘뇌졸중등록사업 협력병원’으로 지정받았다. 기간은 오는 2023년 12월까지다.
이번에 지정받은 한국뇌졸중등록사업 협력병원은 한국 급성 뇌졸중 및 일과성허혈발작 환자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한국 뇌졸중 진료 질을 모니터링 후 평가해 개선 활동을 하는 사업이다. 전국 54개 병원만 협력병원으로 선정됐다.
에스포항병원은 그동안 지역민 건강증진과 의료전달체계 확립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
임상 역학 연구를 통해 지역 의료에 적합한 모델을 제시하고 올바른 학문적인 근거를 제시하고자 우수의료기관·대학과 많은 연구를 하고 있다.
응급 심뇌혈관 환자 발생 시 치료할 수 있는 인력·장비 시스템을 갖춰 골든 타임을 놓치지 않는 등 전국 대표 뇌혈관 전문병원으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포항=이상호기자 ish@idaegu.co.kr
이번에 지정받은 한국뇌졸중등록사업 협력병원은 한국 급성 뇌졸중 및 일과성허혈발작 환자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한국 뇌졸중 진료 질을 모니터링 후 평가해 개선 활동을 하는 사업이다. 전국 54개 병원만 협력병원으로 선정됐다.
에스포항병원은 그동안 지역민 건강증진과 의료전달체계 확립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
임상 역학 연구를 통해 지역 의료에 적합한 모델을 제시하고 올바른 학문적인 근거를 제시하고자 우수의료기관·대학과 많은 연구를 하고 있다.
응급 심뇌혈관 환자 발생 시 치료할 수 있는 인력·장비 시스템을 갖춰 골든 타임을 놓치지 않는 등 전국 대표 뇌혈관 전문병원으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포항=이상호기자 ish@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