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대구동산병원, 지역응급의료기관 지정…24시간 응급진료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지역응급의료기관 지정…24시간 응급진료
  • 조혁진
  • 승인 2022.05.02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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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상·장비·인력 체계 갖춰
MRI 등 모든 응급 검사 가능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이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돼 24시간 응급 의료를 제공한다.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은 대구시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고 2일 밝혔다. 유효기간은 2024년 12월 31일까지다.

지역응급의료기관은 △시설기준 △인력기준 △장비기준을 토대로 24시간 응급진료 역량을 평가해 지정한다.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은 전담의료진의 적정성과 전문성, 응급 병상 적절성, 장비·시설 확보 등의 응급 의료 운영계획검토와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승인 받았다.

현재 대구동산병원은 4명의 응급 전담 전문의가 응급실에 상주하고, 23개의 진료과(내과 8분과)의 40명의 전문의와 상시 협진이 가능한 당직 의료체계를 갖추고 있다. CT, MRI, 혈관조영촬영장비, 신속 PCR장비 등 특수의료장비로 모든 관련 응급 검사가 가능해 365일 24시간 공백없이 응급상황에 대비한다.

서영성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장은 “이번 지역응급의료기관 지정으로 24시간 응급처치와 동시에 검사와 치료를 진행하는 최적의 응급의료시스템이 구축되었다”며 “앞으로도 대구지역민에게 양질의 응급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진료 역량을 더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혁진기자 jhj1710@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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