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6월 12일까지 현대百 개최
국내외 유명 작가 작품 한눈에
국내외 유명 작가 작품 한눈에
(사)대구화랑협회는 올해 11월에 개최되는 대구아트페의 새로운 변화를 알리기 위한 사전 행사인 iDAF22(구.대구아트페어’(International Daegu Art Fair:아이다프) 프리뷰를 6월 12일까지 연다. ‘KIAF’, ‘ART BUSAN’과 함께 대한민국 3대 아트페어로 자리 잡은 대구아트페어가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iDAF’라는 변화된 이름으로 국제무대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알리기 위한 기획이다. ㈜현대백화점 대구점의 후원으로 백화점 9층 특설전시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제1부 ‘블루칩 작가와 라이징 스타‘전, 제2부 ’갤러리가 사랑하는 작가’전 등으로 구성된다.
먼저 1부 전시는 ‘iDAF22’에 소개 될 아티스트의 작품 중 현재 대한민국 미술 시장에서 가장 핫한 작가들의 작품들만 모아 ‘iDAF22’가 개최되는 대구지역에서 미리 선보이는 특별 전시이다. 이우환, 최병소 등의 국내 거장과 앤디워홀, 쿠사마 야오이, 카우스, 하비에르 카예하 등과 같은 세계적인 해외 작가들의 작품들이 전시 된다.
제2부 ‘갤러리가 사랑한 아티스트’ 전시에는 ‘iDAF22’를 주최하는 (사)대구화랑협회의 회원 화랑 중 33개 화랑이 참여하여 아트페어와 같은 부스전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 전시에는 각 화랑이 주목하는 아티스트와 대표 작가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150여명 작가들의 작품 300여점이 전시 된다.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먼저 1부 전시는 ‘iDAF22’에 소개 될 아티스트의 작품 중 현재 대한민국 미술 시장에서 가장 핫한 작가들의 작품들만 모아 ‘iDAF22’가 개최되는 대구지역에서 미리 선보이는 특별 전시이다. 이우환, 최병소 등의 국내 거장과 앤디워홀, 쿠사마 야오이, 카우스, 하비에르 카예하 등과 같은 세계적인 해외 작가들의 작품들이 전시 된다.
제2부 ‘갤러리가 사랑한 아티스트’ 전시에는 ‘iDAF22’를 주최하는 (사)대구화랑협회의 회원 화랑 중 33개 화랑이 참여하여 아트페어와 같은 부스전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 전시에는 각 화랑이 주목하는 아티스트와 대표 작가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150여명 작가들의 작품 300여점이 전시 된다.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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