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행복한 운암초 어린이날
모두가 행복한 운암초 어린이날
  • 여인호
  • 승인 2022.05.2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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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운암초등학교(교장 권정선)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4일까지 어린이날 주간 어울림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의 주요 활동으로는 어린이날 포토존 운영, 어린이날 노래 익히기, 어린이날 기념 학년별체육대회, 어린이날 기념식 및 계기교육이 있었다.

어린이날 포토존은 학교 정문에 ‘너는 참 예쁘고 귀하다’ 문구가 적힌 풍선아치를 설치하여 전교생 및 교직원 모두가 예쁜 풍선기둥 아래에서 마음이 행복해지는 글귀를 되새기며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운영했다. 찍은 사진들을 친구들과 선생님과 함께 공유하며 행사의 풍성한 시작을 알렸다.

어린이날 노래 익히기는 어린이날 주간 동안 아침시간과 점심시간을 활용해 이루어졌다. 아침시간에는 전체 학교 방송으로 대구 어린이 모습을 배경으로 한 어린이날 노래 영상을 송출했다. 점심시간에는 학교 스피커에서 어린이날 노래가 흘러 나왔다. 다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어린이날 노래를 신나게 따라 불렀다. 노래를 따라 부르며 행복한 어린이날에 대한 기대감이 고취되는 듯 했다.

어린이날 기념 체육대회는 각 학년별로 운동장 및 강당에서 이뤄졌다. 반별 티를 색깔별로 맞춰 입고 전통놀이, 개인달리기, 반 대항 계주, 한마음 공 나르기, 줄다리기 등의 다채로운 활동을 했다. “1반 이겨라! 2반 이겨라!” 라고 외치는 학생들의 소리가 운동장에 울려 퍼졌다. 코로나 동안 위축되어 있던 체육활동이 활성화 되는 모습이었다.

어린이날 기념식 및 계기교육은 어린이날 주간 마지막 날인 5월 4일 아침방송을 통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교육감이 전하는 어린이날 100주년 축하 및 응원 영상을 상영하고, 어린이날 100년의 발자취 교육을 실시했다. 어린이날 100년의 발자취 교육은 어린이날 유래 교육(소파 방정환 이야기), 어린이날 헌장 선포 등의 활동으로 이루어졌다. 학생들이 어린이날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접하고, 몰랐던 부분에 대해서 잘 알게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발자취 교육 다음으로 모범 어린이 표창장 수여가 있었다. 생활 및 학습 태도가 좋고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구시장 및 교육감의 추천을 받아 표창장을 수여했다.

대구운암초등학교는 어린이날 주간에 다양한 어울림 행사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사회의 주인공 마인드를 심어줄 수 있게 되었고, 학생과 교사 간의 유대감 강화와 신뢰감 형성으로 학생들의 건전한 성장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배동한 어린이기자(운암초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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