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과 대구가톨릭대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제2차 신생아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 대상 기관은 신생아 중환자실 입원료를 청구한 전국 84개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으로, 2020년 10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 후 퇴원한 환자의 진료분에 대해 평가가 이뤄졌다.
조재천기자 cjc@idaegu.co.kr
이번 평가 대상 기관은 신생아 중환자실 입원료를 청구한 전국 84개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으로, 2020년 10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 후 퇴원한 환자의 진료분에 대해 평가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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