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회사법인 한장군, 장류발효대전 ‘최우수’
농업회사법인 한장군, 장류발효대전 ‘최우수’
  • 김상만
  • 승인 2022.06.27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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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대추·복숭아 소스 개발
신비탁주·오디약주는 ‘우수’
농업회사법인-한장군
신비대조소스.

경산시 계양동 소재 (주)농업회사법인 한장군(대표 최경옥)이 최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 장류발효대전에서 장류발효소스경연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국장류발효인협회가 주최한 대한민국 장류발효대전은 전통장류발효식품을 활용한 응용장류소스장인을 선발하는 국내 유일한 장류소스경연대회다.

이번 경연대회에 출품한 신비대조소스는 대추 최다생산지인 경산에서 재배한 대추와 겉은 천도복숭아처럼 빨갛지만, 과육은 백도처럼 흰 신비복숭아를 이용해 개발한 작품으로 장류발효소스경연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복숭아를 이용한 신비탁주, 오디약주를 출품해 전통주 응용개발부문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했다.

(주)농업회사법인 한장군 최경옥 대표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쌀과 누룩을 이용하여 명품 전통주인 옥향주를 만들어 20년이 넘도록 전통주 문화의 명맥을 유지하고 있으며, 2020년 12월 ‘한국문화예술명인회’로부터 전통주 명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최경옥 대표는 “앞으로도 전통주의 한길을 걸으며 경산의 특산물인 복숭아와 대추를 이용한 다양한 제품개발에 매진해 전통주의 활성화, 세계화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김상만기자 ks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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