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AI 플랫폼 체험 활동
대구비봉초등학교(교장 김희정)에서는 지난 6월 23일(목)에 지역 연계 한LA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인공지능(AI) 온라인 캠프를 실시했다.
한LA봉은 ‘한실 Local Association 비봉’의 줄임말로 대구한실초등학교와 대구비봉초등학교가 서로 보유하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해 함께 상생하는 정보교육 통합운영 프로젝트이다. 포스트 코로나 상황에서 미래형 수업 협력체를 구성해 소통의 장을 확대하고 다양한 인공지능(AI) 플랫폼을 체험함으로써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야 할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신장시키기 위함이다.
인공지능(AI) 캠프에서는 ‘내 작품에 인공지능(AI) 한 스푼’이라는 주제로 구글 아트앤컬쳐 컬러링북 체험하기, 웹툰 AI 페인터로 인공지능과 함께 채색하기, 투닝을 이용해 나만의 웹툰만들기를 진행했으며 학생들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원격으로 교사와 친구들을 만나 활동하고 친구들의 작품을 서로 공유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4학년 김민재 학생은 “평소에 그림 색칠하는 것이 어려웠는데, 인공지능이 알아서 멋지게 색칠해주니까 너무 신기했어요. 특히 원격으로 다른 학교 친구들도 만나서 서로 이야기하고 친구들의 작품을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희정 교장은 “인공지능(AI) 온라인 캠프를 통해 상호 문화 이해를 바탕으로 배움과 즐거움을 모두 얻어가는 소중하고 특별한 추억이 되었다. 또한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인공지능(AI) 교육에 대해 학부모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학생들에게 자신의 꿈과 끼를 찾아 새로운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여인호기자 yih@idaegu.co.kr
한LA봉은 ‘한실 Local Association 비봉’의 줄임말로 대구한실초등학교와 대구비봉초등학교가 서로 보유하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해 함께 상생하는 정보교육 통합운영 프로젝트이다. 포스트 코로나 상황에서 미래형 수업 협력체를 구성해 소통의 장을 확대하고 다양한 인공지능(AI) 플랫폼을 체험함으로써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야 할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신장시키기 위함이다.
인공지능(AI) 캠프에서는 ‘내 작품에 인공지능(AI) 한 스푼’이라는 주제로 구글 아트앤컬쳐 컬러링북 체험하기, 웹툰 AI 페인터로 인공지능과 함께 채색하기, 투닝을 이용해 나만의 웹툰만들기를 진행했으며 학생들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원격으로 교사와 친구들을 만나 활동하고 친구들의 작품을 서로 공유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4학년 김민재 학생은 “평소에 그림 색칠하는 것이 어려웠는데, 인공지능이 알아서 멋지게 색칠해주니까 너무 신기했어요. 특히 원격으로 다른 학교 친구들도 만나서 서로 이야기하고 친구들의 작품을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희정 교장은 “인공지능(AI) 온라인 캠프를 통해 상호 문화 이해를 바탕으로 배움과 즐거움을 모두 얻어가는 소중하고 특별한 추억이 되었다. 또한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인공지능(AI) 교육에 대해 학부모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학생들에게 자신의 꿈과 끼를 찾아 새로운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여인호기자 yi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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