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변 전국가요제 260명 ‘도전장’
포항해변 전국가요제 260명 ‘도전장’
  • 이상호
  • 승인 2022.07.1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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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청소년수련관서 예심
12~13팀에 본선 진출 자격
대구신문이 주최·주관해 오는 29일 진행되는 ‘제22회 포항해변 전국가요제’ 예심 접수가 마감됐다.

2주 동안 받은 참가자 접수에서 260명이 몰렸고 제주도, 전라도 광주, 부산, 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접수가 됐다.

가요제 예심은 오는 16일 오후 1시 포항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된다.

예심에서 1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과 각 지역 가수지망생들이 숨겨왔던 끼를 마음껏 펼칠 전망이다.

특히 한국가수협회 및 작곡가 등 3명의 심사위원이 음악성과 가창력, 발전가능성, 무대매너, 관객 호응도 등 심사기준을 엄격히 적용한다.

포항해변전국가요제는 전국가요제에 걸맞게 다양한 장르의 음악성 등을 고려해 공정하게 진행된다.

예심에서는 엄격한 심사로 12개~13개 팀이 선발될 예정이다.

예심에 통과한 참여자들은 오는 29일 진행되는 이 가요제 본선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29일 포항영일대해수욕장 해상누각 앞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는 본선에서는 총 상금 1천만원과 수상자 트로피·상장을 수여하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가수 인증서도 부여한다.

포항=이상호기자 is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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