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대형민자사업 파나크 호텔 ‘첫 삽’
영덕, 대형민자사업 파나크 호텔 ‘첫 삽’
  • 이진석
  • 승인 2022.07.27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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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345억 투입 2024년 준공
프라이버시·럭셔리 휴양시설
전 객실 바다 조망 새 힐링공간
“머무는 관광 통해 지역 활성화”
영덕
영덕군은 26일 대형민자유치 제 1호 사업인 ‘파나크 호텔’ 기공식을 개최했다.

영덕군의 대형민자유치 제 1호 사업인 ‘PANAQ(파나크) operated by SONO 호텔(이하 파나크 )이 마침내 첫 삽을 떴다.

투자사 ㈜현진건설은 26일 영덕군 강구면 삼사해상공원에서 시공사 대흥종합건설(주), 운영사 대명소노그룹을 비롯해 김광열 영덕군수 황재철 경북도의원 등 내빈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텔 기공식을 개최했다.

총사업비는 1천345억원이며 8월 착공해 2024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규모는 대지면적 2만1천634㎡이며 지하 4층에 지상 9층으로 217세대가 머물 수 있는 호텔동과 지하 1층에 지상 2층의 독채형 풀빌라 45세대로 구성된다.

전 객실 파노라마(Panorama) 바다조망과 프라이빗한 풀빌라 경험(Aquaexperience)을 뜻하는 PANAQ 호텔은 최신 트렌드의 세련된 인테리어와 힐링공간으로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덕군은 그동안 한해 1천만명이 방문하는 관광명소에 걸맞은 대규모 숙박시설을 건립하기 위해 민간투자 유치를 활발히 전개했다.

지난 2년간 투자사와 운영사 사이에서 긴밀히 협의한 끝에 이번 성과를 달성했다.

이를 통해 머무는 관광을 실현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 활성화의 촉매가 될 전망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삼사해상공원은 대한민국 최고의 단일관광지인 강구항과 마주해 드넓은 동해 바다를 조망하는 천혜의 입지”라며 “프라이버시와 럭셔리를 지향하는 고급 휴양시설 ‘파나크 오퍼레이티드 바이 소노 호텔’은 영덕군의 관광지도를 바꾸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판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영덕=이진석기자 leejin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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